2020. 1. 16~19일 6명이 3박을 하였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점이 강점이고, 주변에 걸어서 3분이면 바로 해변이 있고 제대로 된 해수욕장 및 해양공원이 있어서 좋습니다. 매우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며 새소리는 듣기 좋습니다. 힐링할 수 있는 곳입니다. 패밀리형으로 방 3개인데 2개 방에 더블 침대 2개, 반지하방에 싱글침대 2개가 있습니다. 샤워실 및 화장실 2개인 것도 쾌적하니 좋습니다. 다만...싱글침대 2개인 방은 반지하라 습기가 많아 눅눅합니다. 그래서 잠잘 때 에어컨을 계속 틀었는데.... 우리의 자랑스러운 골드스타 에어컨인데 너무 오래되서 소음이 장난이 아닙니다.ㅎㅎㅎ 바베큐 그릴도 숙박료에 포함된 것이라 힐로 KTA super store에서 티본스테이크, 등심, 채끝 등심 등을 구입해서 배터지게 소고기 먹었습니다. 스테이크 맛집에서 2명이 먹으면 18만원 정도 하는데 우덜은 6명이 15만원 정도(소고기 엄청 싸고, 버섯, 아스파라거스, 포근포근 감자 등등)으로 바베큐 파티 훌륭하게 했습니다. 예약시 패밀리형도 가격이 2인 기준이니까 참고하세요. 저희들은 4명이 추가 인원요금 지불했습니다.ㅠㅠ 일본계 미국인 60대 아저씨가 관리인이고 오너는 따로 계십니다. 아쉬운 점은... 1. 욕조 더운물이 약해서 반신욕 못 했어요. 2. 바베큐 그릴시설이 끝내주는데...석쇠 세척이 안 되어 있어서 사용하는데 용썼습니다.... 그릴 사용후에 세척을 해야되는데... - 바베큐 장소가 어두워서(전등 1개 고장) 가져간 헤드램프 사용. 3. 싱글침대 2개 있는 반지하방 에어컨 수리 또는 교체 필요. 그 외에는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아론아저씨 짱친절해요. 부엌에 먹을거 많았고 벌레는 못봤어요~ 비치랑 완전 가까워요~ 베개에 오래된 자국이 있어서 아쉬웠어요

한적한 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정원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 조식은 원하는 음식을 조리해서 먹을 수 있게 냉장고에 비치되어있다. 전반적으로 여유로움과 힐링을 할 수 있는 장소라고 생각한다.

Nice place overall. Good location to visit around Hilo and Big island area. Ammenidity needs to be little bit cleaner.

공항에서 가깝고 방이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1층인데도 바람이 잘 통해서 시원해요. 객실 청결도도 괜찮네요.

깨끗합니다만 나무로만 만들어서인지 옆방에서 조용히 이야기하는 소리도 잘 들리는 곳입니다. 참고하셔서 결정하세요. 일본계 미국인 할아버지가 혼자서 관리...

다소 외곽지대이나 편안하였음.

방음이 잘 안된다는 점과 침대가 약간 불편한 것 빼고 괜찮았어요~~~

Very nice place to stay. I will stay again. Good people and nice place to go somewhereeeeeeeeeeeeeee

Host is fun like Hawaii Weather The price is reasonable and convenient facilities, Location is close to the airport and all kinds of Mart You can go walk on the beach Toast bread, milk, eggs and bacon are Refrigerators in Free Kona coffee is in my room I broke a dish but the host is very apealing It is really good hotel I will lremember Aarons cottage for a long time.

소소. 신혼여행 으로 이틀 묵었던곳. 주방 너무더러움. 월마트가서 재료사와서 요리할라했는데.. 아쉬웠던곳. 빅아일랜드가 숙박이 비싸니 ..뭐 어쩔수없음. 동네 모텔수준.

깔끔하고 너무 좋았어요~ 힐로 공항에서 가깝고요 조용한마을에 위치해있어요 룸컨디션도 좋고 가격도 좋고 다음에 또 힐로에 간다면 다시 가고싶네요!

주인 아주머니께서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조식도 직접 키우시는 닭이 낳은 달걀요리가 준비되어있었고, 시리얼과 각종 다양한 과일들이 준비되어있어 좋았습니다. 위치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힐로공항과 굉장히 밀접해있었고, 지내는 내내 마음편히 지내서 체크아웃하던 날 아침에는 기념사진도 찍었습니다. 정말 두고두고 기억하고싶어서요. 이만한 가격에 이만한 객실과 주인분은 만나기 힘든것 같아요 후기를 남기는 성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찬양글을 쓴다는건 굉장히 만족스러웠다는거죠 ^ ^

친절하신 주인 아주머니와 평화로운 분위기 더럽다는 의견이 많아 걱정했는데 저흰 신혼인데 도 괜찮았음 다시 온다면 무조건 여기 올것임. 조식도 호텔조식하고 똑같은데 무료

숙박 예약 할때부터 체크아웃 하고 나와서까지 일관되게 친절하고 따뜻한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무료 와이파이가 잘 되서 아주 편리했구요. 위치도 매우 좋았습니다.

빅아일랜드에 있으면서 코나인 힐로아웃 일정이라 힐로공항 근처의 이곳에서 하루를 묵었습니다. 친절하다는 후기를 보고 고민없이 예약했어요. 일정을 마치고 보니 밤 9시가 넘어 체크인했는데 주인 아저씨가 반갑게 맞아주셨죠. 웃는 게 인상적인 아저씨 ㅋ 친절하고 좋았어요. 동양계쪽 분이신 느낌~ 그리고 다음 날 꼭 근처의 힐로베이 해변에 가보라고 추천해주셨어요. 걸어서 5분? 가보세요~ 아침에 식사하고 산책겸 가기 좋아요~숙소는 솔직히 좀 그냥..^^:; 우리돈으로 9만원 가량이었는데 우리나라 민박집으로 보시면 돼요. 대신 침대 있고 화장실 딸린 민박집.ㅎ 그래도 아침에 식사도 제공되니 그런대로 나쁘진 않았어요.^^

It was a really nice place to stay for 1 night. it is located near Hilo Airport and has a very beautiful beach near the place. if you are looking for a reasonable and clean hotel to stay, i strongly recommend this cottage!

가격도 저렴하고.... 힐로공항에서 엄청 가까워요~ 힐로공항과 5분 정도 거리라서 거리도 넘 가까워서 좋구요~ 주인아저씨도 넘 친절하고 좋았어요~~ 아침식사가 원래 셀프로 제공되는거였는데.... 저희 부부를 위해 손수 식사를 마련해주셨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서 부엌에 가보니 저를 위한 거라고 메모까지 남겨서... 밥과 계란스크램블, 소세지, 과일을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동 받았어요~

무엇보다 편안함을 느낄 수있었고 주인이 너무 친절했어요.최고였습니다

5度目の滞在。自然に囲まれカエルの声やみどりのトカゲに普通に出会う。近くに海岸があり毎日散歩に行った。以前より掃除が行き届いている。共同のキッチンだが、使う人はあまり多く無く、食器もよく洗って使うと不便さは感じ無い。 １棟ずつのや3棟続いているものもあり、部屋の快適さが違うと思う。 住むように楽しで、また行く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