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The Beach Tower Okinawa

이온몰 옆, 아메리칸빌리지 매우 가까움, 츄라우온천 바로 옆(투숙객 반값) 위치 너무 좋고 오션뷰코너룸 최고였어요. 아메리칸빌리지 야경도 너무 예뻤어요. 조식 종류 많고 맛있어요. 와규스테이크 꼭 드세요. 밤에 무료로 주는 소바도 별 것 아닌 것 같은데 맛있었습니다. 숙소앞 선셋비치는 선셋보기는 좋지만 수영하기엔 너무 고인물이라 흙탕물같고 성인에엔 너무 얕고 맨발로는 바닥에 밟히는 게 많아서 바다수영은 비추. 그냥 츄라우온천 수영장 가세요. 낡은 느낌이긴한데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소파에서는 약간 오래된 냄새가 났지만(저만 느낌) 침구 깨끗,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넓어서 만족했습니다.

오래된 컨디션 빼고는 만족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짐을 들어주시고 모든면애서 친절히 응대해주셨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 온천이용할 수 있는것도 좋았구요

조식이미쳤슴다. 스테이크 많이드세요. 밤에 나오는 소바도 맛있게먹었습니다. 아이둘이랑 간 숙소였는데 앞에 비치도 있도 츄라유 수영장도있어서 걸어가기편해뇨

더비치타워는 낮은연령의 아기와 함께하는 여행을 만족스럽게 해주는 호텔입니다. 다만 영어로 소통이 잘 되지 않아 의사소통의 오류가 있습니다.

아이들데리고 숙박하기에 좋았습니다 다만 화장실은 노후화되서 냄새나요

11년만에 재방문 만족스럽고 좋네요

예전에 자주 묵었던 호텔이어서 추억 여행차 다시 방문 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이나 시설의 쾌적함은 역시나 변함이 없이 좋았습니다. 특히나 체크인을 해주었던 한국어가 능통했던 직원분의 친절은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내년 6월에도 스킨스쿠버를 하기 위하여 다시 방문 할 예정인데 그때에도 다시 비치타워 호텔을 방문 할 생각입니다.

기본 서비스로 제공되는 물이 없어서 아쉽고 벽지에 낙서가 많이 되어 있습니다 특히 온천 공사로 인해 이용하지 못해 너무 아쉽고 미리 개인적으로 안내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오래된 건물이라서 우리가 잤던방 화장실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플지경이었어요

오래된 연식이 느껴집니다.. 가구의 스크래치나 조금불편한 샤워기 등.. 대신 경관이 뛰어나고 방이 넓습니다..

뷰도 좋고 다 좋은데, 온천 공짜였다가 유료로 바뀐 건 아쉽네요

츄라우온천, 선셋비치 인접하여 아이들 물놀이에 적합하며 호텔 연식에 비해 룸 컨디션은 좋은편

이온몰과 아메리칸빌리지 접근성은 아주 훌륭, 관리가 잘 된다지만 오래되고 좁다 그리고 스파는 그렇다치고 호텔 수영장을 돈내고 써야한다는건 너무하다

수영장 노후화심함 객실 크기너무작음 호텔전체 노후와심함 조식 먹을거없음 이온몰 옆건물편리.

위치: 근처에 해변이 있어서 아기가 모레 놀이하기 좋았음 수영장: 야외수영장의 물이 따뜻해서 비오는날에 놀기 좋음 조식: 식기류가 깔끔해보이지는 않았지만, 음식이 맛있었음 참치회나 스테이크가 있어서 좋았음

생각보다 방이 좁았습니다.

가격대비 방의 상태나 크기 청소청결도는 보통이었다.

카펫이라서 먼지 많은데다 옆방 아래발 모두 3일내내 담배 펴대서 아이한테 너무 안좋았고 분명 호텔직원에게 이야기를 햇음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음..다시는 안가겠지만 누가 간다면 뜯어 말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