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Ryokan Kohro

시장, 교통 접근성도 좋고 서비스도 대 만족이었습니다. 작지만 정결한 욕장도 좋았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어서 제대로 대접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깔끔하고 고급스럽고 직원이 친절해요

이 가격대에 이런 서비스를 통하여 내가 접대받고 있다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모든게 완벽한 곳. 아쉬운게 있다면 하루밖에 묵지않았다는거. 직원들 매우 친절. 청결. 룸컨디션. 식사. 편의시설. 위치 완벽

가성비가 매우 훌륭한 료칸 시설입니다. 유후인 같은 분위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근처에 니시키 시장이 가까이 있어 구경하기도 좋습니다. 다만 아이가 있다면 식사를 할 곳이 주변에 마땅치 않은 것은 좀 아쉽습니다.

지하 히노끼 목욕시설 작지만 깔끔 일본식 조식 입맛에 잘 맞음 대중교통 이용 편리 교토 중심가 도보이동 가능

사우나 시간대가 짧았다 유카타 입을 수 있어서 재밌는 경험이다 방이 매우 따뜻하고 안락했다

골목안에잇지만 위치도 괜찮았고 체크인전 체크아웃 후에 짐 공짜로 맡아주시는것도 좋아요. 다들 매우 친절하세요. 조식은 음 가격대비 그럭저럭 고냥저냥...

찾기 쉬운 위치에 있었어요. 니시키시장과 기온거리가 가까워 쇼핑과 외식하기에 좋은 위치였어요 방이 넓어 좋았고 시설들이 깔끔하고 좋았어요 열쇠로 잠그는 문이라 조금 불안했지만 위험하지는 않았어요 조식 신청해서 먹었는데 맛있고 정갈했어요 밥을 추가로 주셔서 배불리 먹었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 모두 편했어요 짐보관도 되어 편리했어요

니시키 시장 근처로, 기온거리까지 산책 가능한 조용한 주택가의 작은 료칸. 공조 소리가 커서 잠을 설쳤는데 화장실 옆에 스위치가 있다는 것을 몰랐음 ㅠㅠ 특별한 것은 없지만 대형호텔보다 조용한 숙소를 선호하는분들에게 추천할만 함

역에서 조금 걸어야했음. 니시키시장이랑 가까워서 좋았음. 체크인 오후3시라서 쫌 불편. 짐은 미리 올려다주긴하는데 가방이나 귀중품같은건 가지고다녀야하니까. 밑에있는 욕실은 작지만 조용하고 마침 아무도없어서 너무 좋았음. 물온도도 딱좋았음. 근데 욕실오픈시간이 아침엔 2시간이라서 아침에 하기엔 좀 빠듯? 저녁타임 추천.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아침밥세팅해주시는것도 빠르게해주셨음. 밥맛은 적당..? 잠옷 사이즈가 조금 길어서 바닥에 끌리길래 스몰사이즈 있냐고 물어봤더니 없다고한거보면 사이즈 구비는 안해놓는듯. 체크인할때 커피뽑으라고 코인주시는데 맛없음..... 방은 쾌적하고 넓고 예뻤는데 샤워실은 조금 냄새남... 퍼블릭배스에서해서 쓸일은없었지만. 비교적 싼 료칸치고 그럭저럭 잘보냄.

우선 날짜를 잘못 예약했는데, 숙소 측 배려로 올바른 날짜에 잘 묶게 되었습니다. 들어갔을때 캐쥬얼한 료칸 분위기에, 유카타를 빌려준 세심한 배려까지 좋았습니다. 방 안에는 프라이빗한 나무 욕조가 있었는데, 굉장히 좋았고 대욕탕도 정말 좋았습니다.

손님들을 최대한 편하게하려고 도와줍니다 프론트만 영어가능하고 다른분들은 일본어만 가능하지만 불편함없이 잘 지냈습니다

료칸 내부는 정갈하고 편안한 휴식을 보장했어요. 대중 목욕탕 역시도 사람많은 시간대에 안가서인지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다음에도 꼭 다시 들르고 싶네요.

위치가 굉장히 좋고 대중적인 일본식 호텔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가격대비 좋은 호텔이예요 ~

제일 좋았던 점은 조식입니다. 룸으로 일본 정통 조식 스타일로 제공해주셔서 인상깊었습니다.

야외탕이 있는 료칸을 기대했으나 실제는 대욕탕 뿐! 그러나 다다미방이면서 현대식이라 편했고 방을 안내해주고 이불을 깔아주는 서비스는 료칸식?이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은 영어가 가능했으며 근처 나갈 땐 호텔에서 키를 맡아줘서 좋았습니다. 여성 분들은 간이 기모노?도 줍니다ㅎ

큰 온천이나, 방안에 개인온천이 있는 곳은 가격대가 높거나, 지역적으로 너무 멀거나 동떨어져 있어서 교토역에서 가까운 한국의 목욕탕 같은 공용욕실 (개인욕실도 룸에 있었음) 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목욕탕에서 피로도 풀고, 저희는 가는날 아침 조식을 먹었는데요. 조식도 양이 적어보인다 싶었는데 배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간도 짜지 않고 너무 맛있더라구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저보다 나이드신 분들이 오셔서 이불 치워 주시고 하는데 조금 죄송했습니다.. ㅠㅠ 괜히 서서 멀뚱히 쳐다보고 말았네요. 역 바로 앞은 아니어서, 조금 걸어야 하지만, 구글맵 키고 가면 10분안에 도착합니다 ㅎㅎ 너무 잘 묵었습니다.

위치도 좋고 깨끗했습니다 2박을 예약하고 예정에 없던 1박을 추가로 인터넷최저가로 예약하여 편의를 봐주셔서 좋았습니다. 여성용 유카타를 선택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WiFi가 제대로 연결이 안되었습니다. 인증오류만 계속 나와서, 직원을 불러서 물어보았더니, 사용자가 많아서 그런 것 같다고 답을 했습니다. 사용자가 많아도 연결이 될수 있도록 해야, WiFi가 가능한 곳이라고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