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otel Inter Burgo Wonju

방음이 너무 안 되어 옆방에서 떠드는 소리가 다 들립니다. 자다가 계속 깻어요

주차장에서 호탤로의 진입통로가 서비스 동선과 겹쳐 껄끄럽고 등급에 어울리지 않음 외진곳에 위치한데 편의점이 없음 조식은 가지수는 많은거 같은데 손이 안감 차라리 가지수를 줄이고 고급화했으면함 2만원 할인가임에도 비싸게 느껴짐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룸 컨디션이 전체적으로 괜찮았어요

룸 청결 상태와 시설 전체 상태는 전반적으로 좋았으나 직원분들은 한결같이 무뚝뚝한 말투여서 조금 놀랐다. 조식 뷔페는 인당 2만원인데 딱 가격 만큼. 호텔 조식 치고 싼 편이고 음식 퀄리티도 그에 상응하는 듯. 연휴에 놀러갈곳 찾다가 사전 조사 없이 그냥 숙소 예약부터 했는데, 원주 도착해서 갈만한곳 찾아보니 소금산 출렁다리와 뮤지엄 산은 모두 오크밸리 근처에 있었다. 뮤지엄산이 너무 인상적이었고 두 곳만 방문하고 싶은 분은 숙소를 그쪽에 정하시는게 좋을듯. 인터불고에서는 차로 삼십분 가까이 이동해야 한다. 우린 치악산 국립공원도 방문했고 숙소가 오크밸리와 치악산 중간 지점이어서 나름 숙소를 잘 정한듯 싶다. 연휴라 헬쓰와 사우나 등 부대시설 운영을 하지 않았고, 벽간 층간 소음은 전혀 없었다. 도심 살짝 외곽에 있어서 도로 근접성 좋고 근처 자연 경관이나 조경 등은 전혀 없다.

깨끗하고 좋은데 아침조식 더 다양하고 따뜻한 요리 많으면 좋겠습니다

객실이 넓고 가격대비 청결하고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잘 묵다가 갑니다

지하주차장을 못찾아서 지상주차장 주차

시설도 깨끗하고 청결도 좋았습니다. 다만 방음이 잘 되지 않아 문 밖에서 나는 소리가 방안까지 다 들렸습니다. 꺼꾸로 방안의 소리도 문 밖으로 새어 나가겠지요. 방음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주청결하고 쾌적해서 너무좋았는데요. 옆방의 소음이라고 할수도없는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소리까지 바로옆인듯 들려서 방음은 최악!!

깨끗해서 좋았구요. 호텔에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룸상태 깨끗함 가격비 넓은공간 샤워부스 이용간 칸막이 있음에도 불구 부스외부로 물이 많이 튀는 구조 피트니스 센터 15천원 사우나포함 기구는 깨끗하고 관리잘 되어있으나 상대적으로 조금 노후된 듯함 (스미스머신) 사람은 많지 않음 사우나 상태는 양호 식당 조식뷔페 숙박이용자 기준 인당 2만 블로그상 나오는 다양한 치즈는 없으나 전반적으로 깔끔함 중식당 삼선짬뽕은 조금 매운편 다만 가성비는 좋음 (신라면 2배정도) 주차공간은 여유로우나 예식이 있을경우 붐빌 수도 있음

화장실 배출이 안되어 방 교화

가격대비 그런대로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운영에 약간의 착오가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편안하였으며 욕조가 좀더 컸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빠른 시설개선이 필요합니다 행사 프로모션 광고내용과 실제 적용에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큰 3성급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카페트에서 미세한먼지 많은것 같고, 저는 참고로 호흡기가 예민합니다. 냉장고에서 악취가 있었읍니다. 공조기에서도 쾌적한 공기가 나오지는 않았고, 들어오자 마자 빨리 나가고 싶었습니다. 이상 객실 경험이었습니다. 전망은 퍼블릭골프코스를 보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원주 볼 일있어 근처 가까운곳 선택 호텔 입구 공사하는건 뭐 그렇다치고 실내 ㅠ 와우 넘 올드해도 넘 냄새도 ㅠㅠ 창고에 카펫 깔고 침대 있는듯 ㅠ 실내엔 티슈도 없어요 콘셋트 찾기힘듬 충전기 꽂을 때 무릎 꿇고 ㅠ 냉장고 성애는 어쩔ㅠ 다신 안가고 싶네요 기분 좋은 볼일 숙소때문 영~~

조명시설이 천정에 작은 내모난 형광등하나 어두침침.. 더른조명, 스탠드 작동도 안되고 4성급 아닌듯..

대체적으로 괜찮았어요~ 베개 커버가 조금더 깔끔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진 1년만에 다시 갔는데 여전히 좋네요~ 깔끔하고 자차 가지고 가도 차도 안막히고 좋아요~

온돌 스탠다드 온 가족이 쓰기에 충분했습니다. 집에서도 침대를 사용하지 않는 저희 가족에게는 이 정도면 가성비도 좋고 물도 세게 잘 나오고 원주에 간다면 다시 이 곳에서 하룻밤을 계획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