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톤의 럭셔리 더블룸 (씨뷰, 발코니)선택했는데 로얄프린세스로 업그레이드 해줬어요.
후기에 씨뷰를 하라해서 큰 맘먹고 결정했는데 정말 잘한 결정이에요.
뷰가 정말 좋아서 부자카페가 전혀 부럽지 않았어요.
꼭 씨뷰 선택하세요.
*장점
환상적인뷰. 잘 관리된 호텔 비품. 깨끗함.
스탭들의 친절함.
6번 버스 종점 (넵튠호텔쪽에 있음)과 가까움.
전용 비치(바다-아쿠아슈즈 필수)
록시땅 어매니티
*아쉬운 점
스파이용에 대한 설명부족,
공항버스이동 서비스(300쿠나),
넵튠호텔 디너 뷔페는 호텔급과 전혀 어울리지 않음(정말 비추)
비싼가격(2박에 82만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