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otel Obana

항상 나라역 앞에서만 묵었는데 이번에 나라공원 쪽에 묵으면서 새벽이고 밤이고 오며가며 여러번 편하게 산책했습니다.

나라코헨에서 가깝고 주변에 호수도있고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고 다 좋았습니다

테츠나라역에서 걸어서 칠분 거리에 있고 바로 주변에 호수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도 가까워 좋았어요 직원모두 친절하고 상냥해 기분이 늘 좋아집니다 조식도 마음에 들더라고요 밥과 빵이 골고루 있어 골라먹기에 좋고요 주변이 조용한 것도 마음에 듭니다

역으로부터 생각보다 거리가 멀어 힘들었습니다. 그 외 조식, 청결함은 만족스러웠습니다.

긴테츠나라역과 가깝고 사슴공원과도 가까움...조용해서 지리적으로는 좋음... 찾아가시는 길은 히가시무키도리를 나와 왼쪽으로 올라가다가 연못을 오른쪽으로 끼고 도신 후 조금 올라가면 됩니다. 허나 내부시설 자체가 좀 노후 되어 있고 청결함도 다소 아쉬운편...하루 정도 묵기는 괜찮은 편입니다.

엘레베이터도 빨리 오고 ㅎㅎㅎ 특이한건 엘레베이터 앞에 비누와 면봉이 있네요 ㅋㅋㅋ 흡연실에 재떨이도 있고요 ㅋㅋㅋ

나라 호텔 선라우트는 나라를 대표하는 유적지 동대사, 나라공원, 국립나라 박물관과 주요 명소로 접근이 매우 뛰어난 곳에 자리하고 있어 편리하다. 객실은 여느 비즈니스 호텔과별반 다르지 않지만 주요 명소는 물론 jr역이나 긴테츠 전철역으로 접근성도 편리하고 아침, 저녁으로 여유로운 산책도 가능하다. 또한 주변이 조용한 점도 강점이다.

나라 공원을 방문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음.

It was good. They were kind and helpful. Wireless Internet was very fast (it is free). But the room was small.

ホテルの方々のホスピタリティが素敵 奈良に来る時はこのホテルと決めています

Small rooms.

Breakfast is great

駅からは少し離れますが、ならまちが近く、また猿沢池が近く朝の散歩が気持ちよいです。ロビーにあるショップも良かったです。

Nice friendly hotel very convenient to Nakamichi area, train station and Nara Park.

Super convenient friendly hotel

駅からは少し歩きます。その点だけが-1ですが、あとは快適に過ごせました。

シングルルームを利用しました。 スタッフの方々は皆様気持ちの良い対応で、安心感があります。リューアルされた朝食も和食や郷土料理のメニューも豊富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部屋のコンセントの数は多く、使いたい場所には必ずありました。 部屋に卓上の鏡も置いてあり便利です。 仕方ないことかもしれませんが、Wi-Fiは利用者の多い時間帯が繋がりにくかったです。

朝ごはんが美味しい😋

Sejour parfait Personnel sympathique parlant un peu l 'anglais Tres beau buffet de petit dejeuner Situé à l entree du parc et a 5 min à pied du centre shopping et restaurants Petit restaurant à recommender juste en face de l hotel ! Parking de l hotel 1200 yens 24h.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