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Daiwa Roynet Hotel Okinawa Kenchomae

가성비가 좋은 곳이에요. 조식도 장소는 좁고 가짓수는 많지 않았지만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매일 아침 Blue Seal 아이스크림을 먹었어요

위치도 좋고 너무 친절하고 조식도 좋았습니다.

they upgraded our room to Traditional Japanese room, nice service. good amenities, especially coffee, tee. location is wonderful, with near convenience stores additional parking fee, 1,030 JPY per day. too sad...

아사히바시역과 류보 백화점 사이에 있고 국제거리까지 도보로 약10분정도 걸립니다. 조식은 먹지 않았지만 썩 좋아 보이지 않아 근처 편의점에서 먹었습니다.

주차 및 내부시설 청결유지 잘되어 있고, 주변의 국제거리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입니다. 하루 주차 10,000엔 지불하셔야 하고요 ^^

Good

방은 일본 호텔에 비해 넓은 편이엿구요 화장실도 낣은 편이엿습니다 조식은 그다지 추천 드리지 않구요 버스 투어 하시는 분들은 꼭 추천 드립니다 국제거리나 류보 백화점 모노레일 역과도 가까워 교통은 괜찬은 편입니다

흡연실이었는데도 냄새 많이 안나고 좋았어요 화장실도 생각만큼 좁지 않았고 수압도 좋았어요 역이랑도 멀지않았어요

시설이 깔끔하고 객실상태도 매우 좋았습니다 위치도 아사히바시역과 가깝고 좋았습니다 주변에 편의점도 가깝습니다

시내에 가까이 있어서 역도 가깝고 공항돌아가기도 편리하고 매일 밤에 시내나가서 밥먹고 간식사먹고 쇼핑할 수 있었어요 ㅎㅎ 너무 좋았습니다~~

좋아요~ 카운터 직원분 너무 친절하셨고 뒷문 근처에 있는 이자카야 너무 맛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청소상태 아주좋음 냉장고가 작아서 좀 아쉬움 호텔이 아주 깨끗한 느낌을 받음

위치가 정말좋아요 근처에 로손도있고 유이레일로 엄청 가까워서 뚜벅이한테는 딱이에요!

위치도좋고 청결함

마키시에 있던곳인줄알고 잘못예약했지만, 싸다 생각하고 묵었어요 ㅋ 평일이라 사람도 적고, 편히 쉬다 왔네요 ㅋ

극성수기때 싼가격에 1도 기대안하고 위치만 보고 국제거리와 가까워서 예약한 곳인데 생각보다 지은지 얼마 안된건지 깔끔하고 좋았어여 크기야 크지 않지만 가격이 저렴한거니 감안하고 간거라 괜찮았구여 위치가 좋아서 주변 걸어다니면서 놀다가 오기에도 좋았어여

국제거리까지는 조금 걸어야합니다. 류보백화점과는 가까운 편입니다. 욕실이 넓었으나 방은 그렇게 넓지않습니다만 깔끔했습니다.

태풍결항으로 자정지나 도착했지만 택시잡기 수월 하였고 십분만에 호텔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이가 둘인데 킹사이즈 침대 하나인 방에서 셋이 잤어요. 익스트라배드를 넣지 않아도 잤지만 좀 불편했네요. (두시에 입실하여 말할수 없었어요) 조식은 그럭저럭 먹을만 했지만 어른만 조식 포함이라고 하여 아이둘은 1000엔씩 2000엔을 미리 지불하였고 만원짜리 식사라고 한다면 그냥 조식 불포함하고 근처 로손에서 밥먹을걸 그랬네요. 나머진 대체로 만족합니다.

결항으로 인해 급하게 잡은 숙소인데 잠만 잘 목적이라면 쓸만하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서 첫인상이 좋았고 방은 정말 좁지만 그래도 청소는 잘 되어 있으며 있을건 다 있다 모노레일역과 가까워 근방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성인3명 아이6세5세1세 이용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방이 많이 좁았으나 편안하게 여행하고 왔습니다. 조식은 생각했던것보다 맛이 괜찮았습니다. 체크인때 아이들에게 주는 선물이 인상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