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Poco Inn and Suites Hotel & Conference Centre

가격 대비로는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이 지역에 숙소가 없어서 투숙은 했는데 장기간 머무를 곳은 아니고 정말 고속도로 지나가다 하루 잠만 자는 정도입니다

가격대비 방도 크고 청결해서 괜찮았음

다른곳이 더 좋을것 같고 근처 식당없고 가격대비 시설 않좋음. 한국의 2000년대 초반 motel수준 정도임.

직원들이 별로 친절하지 않습니다. 왹국 여행객들에겐 특히 익숙한 환경의 호탤이 아닙니다. 침대나 침구 도구들 좋습니다. 환기부족과 도로와 철로변에 위치해서 너무 시끄럽습니다. 여러나라의 호텔을 이용해 보았는데 이곳은 가격대비 시설이 좋지않습니다. 벤쿠버의 높은 물가를 실감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러나 9월 19일 월요일 아침 늦은 잠을 자고 싶었는데 아침 9시쯤 객실 청소하는 여자 분이 문을 열어서 깜짝 놀랐다. 뿐만아니라 청소해야 하는데 몇시에 나갈꺼냐? 묻기도 하고 어머니 방에는 중국 사람으로 착각해 중국 스탭까지 데려와 묻기까지 했다. 2일 연박이었고 일요일 늦게 잠이 들어 늦 잠을 잔것 뿐이고 그 시간이 아침 9시 인데 정말 이해할 수 없었고 매우 불쾌했다.

청결상태는좋지않음. 기타 모든면은 좋음.

This is a very average hotel. Fairly dated but clean.

Price was a bit high.

Room we had could have had better sound proofing.

Good place to stay , close to everything in poco

The bed was hard as concrete and the train yard acrss the road was loud until midnight besides the ugly view

The nespresso machine doesn't work The shower head on the shower is weak and also dosnt work properly the other guest were running around the hallways and knocking on our door and trying to open our door both night other than that our room was ok

Room plenty big. Service good let us in early and have a later check out. It was cheaper to book online, I would like to have booked directly, but 50$ more

Bistro next to hotel. Walkable. Available shopping options nearby.

Easy check in, Clean rooms and easily accessible

Near of my dental appointment

Train noise all night long

Very comfortable

Clean. Beds were comfortable. Nice people

Friendly staff, clean and reasonably pric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