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otel Resol Trinity Hakata

Good hotel.

한국어가 능통한 스탭분이 계서서 너무 편하게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하카타역, 텐진도 가깝고 돈키호테도 걸어서 3분거리, 라멘 맛집들 도보 5분 거리에 즐비합니다. 주차도 하루 16천원 정도에 이용가능합니다.

가족여행이었고 트리플 룸이었습니다. 방에서 살짝 향이 나긴 했지만 이건 룸 스프레이 향인듯 해요! 바닥 카펫이 깨끗하지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래층에 편의점이 모여있어 쉽게 갈수 있고 돈키호테도 2분거리라 편리했어요.

14층에 대욕장(목욕탕)이 있습니다. 한국말로 목욕탕으로 이해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룸에서 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남자는 화장품도 무료 제공합니다. 대욕장(목욕탕)은 샤워와 입욕도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시내가 잘 보이고 경치도 좋습니다. 대욕장(목욕탕)이 14층에 있어요. 타올은 각자 지참해야 합니다. 아침은 보통입니다. 가까운 위치에 상가(시장)아 있고, 옆에는 강(바닷물)이 있어 야간에는 경치도 좋아요.

가장 잘이용하는 숙박 호텔

12층에 묵었는데 나카스강뷰라 참좋았어요 룸컨디션도 생각보다 넓고 냄새하나도안나고 깨끗했어요 대욕장도 작지만 피로풀기에 좋았구요 특히 리셉션직원분들 엄청친절하세요 재방문의사있어요

가성비 여행자들 강추 작은규모 대욕장도 있고, 침구류 침대쿠션 상태 좋았어요

대욕장도 너무 좋고 룸도 쾌젇하고 쥬아요

나카스만 아녔으면 엄청 좋은숙소 밤에 삐끼랑 걸즈바 여성분들이 호객 많이함

한국말을 잘 하시는 직원분이 계서서 편하게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시설도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대욕장이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조식 메뉴가 고정적이라 2박3일 이상 머무시는 분들은 조금 질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호텔 위치가 유흥가 골목에 있는 호텔이라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분들은 한번 더 확인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주요 지하철역과 가까워 여러곳을 다니기 편했고 시설이 깔끔하고 편리했음

근처에 돈키도 있고 나카스 근처에 있어서 진짜 좋았습니다 옥상에 욕장도 있어서 피로도 풀수 있었구요 1층에는 하이볼 스테이션이 있어서 좋았어요 근처에 숨겨진 맛집도 있구요 다만 조식은 조금 그랬넹요

위치는 최고, 냉방 최고, 바닥 일부 카페트라서 별로, 3박4일을 연박했는데 청소 한번 안해주는 정책은 별로. 환경친화와 청소 안해주는것이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음. 대욕장 청결상태 굿.

위치나 서비스 등은 다 괜찮은 편이지만 욕실 청결상태 때문에 점수를 많이 줄 수가 없네요. 화장실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서 매우 불쾌했습니다

주변에 텐진과 하카타 나카스 강변 모두 접근성이 매우 훌륭한 곳이었으나 조식은 좀더 개선이 필요해 보임 일본식 식사 메뉴를 더 다양하게 추가했으면 좋을것 같음

가장 번화한 곳에 위치 깨끗하고 다니기 편합니다

룸도 그리좁지않고 대욕장 아침조식도 괜칞았어요 시내관광하기좋았어요

Grate services Great employees

위치는 매우 좋았으나 호텔 뒤편이 좀 위험한 유흥가여서 맘이 불편했음. 소음은 없었으나 전망도 또한 없는 방이었음

방이 없어서 흡연실을 택했는데 담배냄새가 많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