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박해서 예약해서 매우 비싼 가격에 숙박하게 되었는데 방이 너무 좁아서 깜짝놀랐다. 그런데 4박하는 동안 한번도 청소를 안 해주었다. 타월도 중간에 말해서 더 받았고 비품도 별로였다.
출장으로 갔는데 책상에 전원 꼽는 데가 없고 큰 TV가 놓여 있어서 책상에 앉지 않고 침대에서 노트북을 사용했다.
가격 대비 최악이었다.
단 위치는 고라쿠엔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에 뒤에 큰 절과 신사도 있어서 나쁘지 않았다.
가격 대비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네요. 싱글룸 크기는 작지만 비교적 적절했던 것 같구요. 온수가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대개 일본 욕조들이 작은데 간단하게 반신욕하기에도 괜찮았어요. 호텔이 지하철과 생각보다 더 떨어져 있어서 좀 걸어야되긴 하는데, 큰 길가에 있어서 찾기엔 쉬워요.
ALICE
8.0
/10
450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직원들이 친절하고 침구가 깨끗하고 좋왔음.
가격 대비 위치나 시설이 직장인이나 학생이 출장하거나 시내 관광하기에 부족하지 않음.
JONG SEOK
10.0
/10
47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고라쿠엔역에서 좀 걸어야하지만 숙소 꼭대기층의 넓은 룸~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개별 침대룸1개, 다다미룸 1개, 오픈된 룸 1개, 거실, 주방, 세탁실 겸 세면대-샤워,목욕실, 화장실 등
전체적으로 편한 숙소였네요~^^
특히 수납공간이 엄청 많은~
다다미룸에서 다다미 냄새가 좀 나긴 했는데 그거 빼곤 굿!!
Kim
6.0
/10
47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3월 27일 ~ 4월 1일까지 5박 6일 숙박.
평균 75000원 정도의 금액으로 이용함.
한국으로 비유하면 모텔과 비지니스 호텔 사이의 규모일 것 같은 곳.
위치와 가격등 다 따져봤을 때 보통 정도였던것 같다.
I chose this hotel because it was only 2 minutes' walk from my friends' home so it was ultra convenient to have a hotel in the suburb. It's a budget hotel so it was good value, being only a place for me to sleep. The important amenities were clean but under the bed was grubby & dus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