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tel locate not so far from the Ronda train station and very close to the bus terminal. And it’s in the residential area so it’s very quiet all day. Ronda isn’t a big city so enough to look around the beautiful city. The staffs were very kind. But little bit expensive than the room condition(I guess the hotels in Ronda are all expensive). But stayed well and if I visit Ronda again, I’m going to stay here once again.

버스터미널 바로 앞, 기차역에서 10분 이내 거리로 위치는 정말 좋았어요. 4층에 묵었는데 엘레베이터는 3층까지 밖에 없어서 짐을 들어 올려야 했어요. 그리고 빨간 침대가 우리를 기다렸으나 정말 추웠어요. 별도의 난방장치가 없었어요. 일요일 조식은 9시부터인데 그라나다 기차시간 때문에 일찍 간다고 하니 도시락은 어렵고 일찍 준비를 해준다고 해서 간단히 먹었어요.

호스텔 가격으로 혼자 방쓸수있어서 좋았어요 침대도 청결했고 주변에 마트가 없어서 조금 불편했지만 주인 할아버지도 친절하시고 론다도 맘에 들어서 더 좋게 느껴집니다 시설은 오래됐어요

대체로 만족함

와이파이 숙소에서 안됨

가격도 저렴하고 버스정류장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사진보다 깨끗하고 괜찮았어요. 그리고 방음이 안돼서 옆방에서 하는 말 다 들렸어요 ㅜㅜ 조금이라도 예민 하신분들한테는 비추예요

버스 내려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 해 있습니다. 호텔 아룬다 1도 있고 호텔 아룬다 2도 있는데, 1은 꽤나 멀리 떨어져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조식이지만 꽤나 좋았습니다. 빵과 음료가 나오는 데 그 때 그 때 주문 받아 구워주시고 커피 내려 주셔서 좋았습니다. 빵과 함께 먹을 잼, 스프레드 종류도 많아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화장실에서 변 냄새 심하고 이걸 감추느라 향을 뿌려 이냄새가 더 괴로움.타올도 낡음.

론다 버스역에서 딱 내리면 이 호텔 간판이 보일정도로 가까움ㅋㅋㅋ 걸어서 2분걸림. 위치는 정말 좋았음. 체크인 시간 엄격하게 지킴. 대신 짐을 맡아주기때문에 걱정은 노노. 주변에 mercadona 마트 다녀오면 시간 금방 감. 룸에서 좀 머리아플 정도로 어떤 향이 나긴 했지만 견딜만 했음. 룸은 조금 추웠음. 하지만 화장실도 나름 깨끗하고 룸도 깨끗했음. 룸이 좀 작긴 했지만 전혀 문제 안됬음. 이정도 가격이면 완전 땡큐임.

스페인사람들은 사진을 참 못찍는거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사진도 별로라 기대 안했는데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조식을 챙겨주신 할아버지도 참 친절하셨구요~ 다시 론다를 간다면 이곳을 선택할거 같습니다~

겨울에 여자분들은 추워요. 체크인 시간 정확히 지킵니다. 일찍 오시는 분은 짐 보관되니 크게 상관은 없구요. 버스 터미널에서 20m 정도로 쉽게 갈 수 있고, 론다가 워낙 작아 관광지, 중심가 어디든 쉽게 갈 수 있음. 아침 밥은 커피 주스 빵을 직접 차려 주심. 서유럽 동유럽 가셨던 분은 스페인 남부 그리 매력적이지 못할 것 같기도 하네요.

교통이 좋아요. 투우장과 누에보 다리가 10분 정도 걸어가면 되고..호텔앞에는 로터리 쪽에 바가 몇개 있고.. 아침은 빵과 커피 쥬스..간단하고.. 할아버지가 친절하게 대해주고.. 시설은 크게 기대하지 마세요. 싸게 잘 수 있으니까..

편리하고 쾌적하고 좋았어요

location is good.

it was clean and nice

가격대비 좋은 숙소이지 않나 싶습니다. 버스터미널에서 아주 가깝기 때문에 이동하는데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개미가 내 가방을 점령했다

론다버스터미널과아주가까움. 욕실이딸려있는싱글룸이었음 방이조금어둡기는했지만상태청결하고엘리베이터도있었음 저렴한가격에꽤괜찮았음

지금 여행중이라 마땅한 게시판이 없어서 여기 올려요. 예약시 체크카드로 지불했는데, 호텔 체크아웃시 호텔측에서 요금을 또 지불할 것을 요구하여 실랑이 끝에 어쩔 수 없이 영수증 받고 지불했어요. 기분 별로네요. 빨리 확인하시고 환불 바랍니다.

싱글룸을 예약했는데 방이 없어서 트윈룸을 주셨고. 가격대비 좋았어요. 뭣보담 버스 터미널.. 기차역 하고도 가깝고 관광지하고도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