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4박 5일간 일본여행을 했습니다. 4박 모두 route-inn 호텔로 예약했구요. 처음엔 호텔 이름앞에 route-inn이 무슨뜻인지 몰랐는데 호텔 상표이더라구요. route-inn호텔은 기본적으로 트윈룸이 모두 있고, 흡연방도 있습니다. 남자 둘이서 가다보니 트윈룸을 찾게되었는데 route-inn호텔만 트윈룸이 있어서 모두 route-inn 호텔로 하게되었네요. route-inn 호텔은 숙박 이용료에 조식이 포함되어있고, 뷔페식으로 제공됩니다. 이용가능시간은 오전 6시 30분~9시 사이이며, 메뉴는 호텔 지점마다 약간 차이가 있지만 괸찮았다고 생각합니다. ----------------------------------------route-inn 호텔중 야이즈 인터에서 2,3일째 숙박을 하였습니다. 저희는 렌트카를 이용했기때문에 교통에 불편함은 없었지만. 근처에 기차역도 보이지 않았고. 버스정류장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근처에 식당 선택의 폭이 적은점. 문을일찍닫는점이 아쉬웠습니다. -- 환기를 위해서 창문을 열었는데 방충망이 없는탓에 순식간에 벌레소굴이 된것은 참 안타까운점 이었습니다. -- 순수하게 호텔만 놓고 본다면 평점 4.0, 주변환경까지 고려한다면 2.5 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