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Gracie Art Hotel 798

친절하시고. 룸서비도 만족합니다. 조식도 맘에들고요 특히 커피맛이 일품입니다. 798라트존 가까이 있어서 너무좋아요.

798아트지구에 있어서 관광하고 쉬기에는 참 좋은곳이였어요. 다만 그주위가 차가 많이막히는 구간이라 출퇴근시간, 특히 저녁시간에 차가많이막혀요. 아무래도 이곳은 이 주위 관광계획중일 몇일간만 묵는게 최적인것같아요. 그래도 호텔도이쁘고, 깨끗해요. 다만 비치되어있는 애머니티가 그리 좋지않아서 개인적으로 샴푸랑 바디는 가지고가는게 좋을것같네요. 스테프도 친절하고 아주 편안하게 잘지내다왔네요. good!

제가 북경에서 대학졸업하고나서 출장으로 오랜만에 갔는지라 좀 비싼 좋은호텔에서 보내야지 하는 생각에 갔는데 접근성은 진짜 최최최 악이에요 완전 변두리지역이에요 왠만하면 비추합니다. 그리고 조식도 엄청 진짜 그냥 빵 몇개주는 수준이에요. 솔직히 위생상태는 좋으나 접근성이 정말 최악입니다 주변에 편의시설 아무것도 없고 이쪽가는길이 북경에서 제일 길막히는 도로중 한군데에요 참고하세요

798예술촌 초입에 위치하여 798관광에 아주 유리하였고, 호텔 자체도 짜임새있게 꾸려지고 객실도 넒직하였음. 호텔종사자들이 아주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자세가 매우 인상적이었음. 향후에도 북경 방문 기회가 있으면 재투숙 예정임.

주위에 볼거리가 많아 하루에 다 구경하기에는 부족하다 아침식사는 부페는 아니지만 선택할수 있는 메뉴로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서 훌륭했다 직원들의 친절함에 주위가 공사중이었지만 추천하고 싶은 호텔이었다

Pros. - comfort bed - friendly and enthusiastic staffs - 30 or less mins from the Capital airport by taxi - located inside of the 798 art district - well served breakfast Cons. - a bit shabby facilities, looking better in pics than through bare eyes - small room with lack of outlets

깔끔하고 부티크 호텔이라 독특한 분위기였습니다.1인실은 조금 간단한편.. 그래서 가격대비 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2인실은 분위기도 그렇고 훨씬 낫더라구요~ 위치는 택시기사들이 모두 찾기어려워해서 항상 헤맸습니다..주소를 알려줘도 호텔 명함을 보여줘도 그렇더군요. 아침은 분위기 좋게 잘 꾸며놓고 메인메뉴 하나 고르고 빵 과일 시리얼은 뷔페식이라 양껏드실수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구요, 택시가 찾기어려운것만 빼면 현지 호텔들보다 가격이 좀 나가긴 하지만나쁘지않네요~

조식 제공해주는 직원이 아주 친절했고, 호텔 전체가 이름답게 예술풍을 많이 풍겼고 주변에도 798이 바로 있어 여행하기에도 좋다. 다만 객실이 작아 1인이 사용하기에만 적당한듯하다. 미니 헬스장도 있어 간단하게 운동할 수 있다. 특히 계단쪽은 하늘색과 하얀색으로 칠해져서 그리스 느낌도 나고 이뻤다. 엘리베이터 문과 안쪽 타일은 마녀사냥의 그린라이트를 연상케했다.

구글 지도 위치가 다릅니다! 정말 완전히 다른 곳으로 잡힙니다. 택시기사분들도 구글 표시 지역에 내려주는데 길 찾다가 열받아 죽을 뻔! 막상 길 알고나면 위치도 쉽습니다. 바이두지도에서는 제대로 잡힙니다.

For people who likes the artsy atmosphere ut is a must.

Unique! Unique!! Unique!!! Perfect

식당에서 피는 담배 연기가 고스란히 객실로 들어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저로서는 아주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샤워를 하면 하수구 물이 빠지지 않아 화장실 밖으로 물이 새어나와 곤욕스러웠습니다. 식당하고 같이 있어 새벽 1시 반까지 야외 식당에서 떠드는 손님들의 말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러시아워에 택시 잡기가 힘들고 픽업 온 거래처 기사들이 차 세울데가 마땅치 않아 일하러 다니는데 아주 힘들었습니다. 798예술구를 관광하러 온 관광객이라면 좋은 위치이나 비지니스맨에게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않습니다. 크루와 매니져님은 너무 친절하고 좋은 분들이신거 같아 그나마 위안이었고 아침 식사는 아주 맛있는 유럽식 아침 식사였습니다.

편안하고 간결한

객실은 청결하였으며 좋은위치에 있어 편했습니다

잠자기 편하고 751D파크도 바로 옆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길찾기가 너무 어려워서 한참을 헤매인것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751D파크를 찾아가시면 됩니다.

아침식사는 간단하게 먹는다고 생각하면 될듯하며, 전체적인 호텔 청결상태가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최고인거 같음.

잘은 모르겠습니다만...어느 한적한 유럽 어느 마을의 작은 호텔 같은 느낌이었습니다...주변에 798예술구도 돌아 볼 수 있고,아늑한 느낌의 호텔이었습니다..

Good Location

The wind of outside is coming thru window and the air conditiiner was not that efficient that I felt somewhat chilly inside. The noise of outside was still annoying. But the staff at the front was very polite and helpful. The most recommendable thing is the art atmosphere of hotel along the corridor and at the wall of the lobby.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798 끄트머리에 있는 부티크 호텔로 인테리어가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