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Ryotei Rangetsu

조용하고 리모델링되어 깨끗하고 넓어서 좋았어요 리버뷰가 아니라 안타까웠어요 퍼블릭목욕탕은 굳이 이용안하셔도됩니다 제방의 욕조 옆 창문은 페이크이었고 히노끼탕은 부분히노끼인거 같습니다 화장실 분리되어있고 샤워실,히노끼탕 이용시 공기가 차갑게하려고 한의도인거같은데 단순 샤워만할땐 추워요 ㅜㅜ 온도 조절이 전 못찾아서 한국인이 많이 오는거 같아요 조식도 메뉴가 다양하게 좋았습니다

It was a very pleasant stay. Staff members were all very charming and friendly. Food was great and room conditions exceptional.

아주 만족.

아라시야마를 천천히 여유롭게 구경하고 즐기기 위해 1박을 하기로 하고 숙소를 찾던 중 발견한 야외 노천탕이 있는 객실의 사진으로 인해 무조건 이곳으로 예약완료! 도게츠 다리가 보이는 아름다운 뷰의 객실도 매우 맘에 들었고, 객실 내부나 지하층에 있는 공용욕실도 매우 깔끔하고 관리가 잘돼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이세키 요리가 예전에 일본 타 지역의 료칸에서 묵었을때와 비교해서 너무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역시나 료칸 직원 모두의 엄청난 친절과 서비스였고 나카이상의 한결같았던 다정함과 친절에 너무 감동했습니다. 꼭 부모님의 모시고 다시 한번 방문해보고싶어요!

너무 좋아요.

온천도 좋았고, 개인 욕조도 좋았습니다. 추운 바깥에 있다가 방에 들어왔을 때 느껴지는 따듯함이 감동이었어요. 조식도 정갈하게 좋았고, 직원분들 서비스가 최고였습니다. 제대로 대접받은 느낌입니다. 덕분에 아라시야마에서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어머니와 여행하면서 1박 하였는데 직원 분들도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고 크진 않았지만 온천도 좋았어요 사람들이 많이 없어 료칸도 조용하고 응커피와 대나무숲 옆이라 관광하기도 딱이었습니다

좋은료칸이었어요 조식도 훌륭했고요 근데 ㅜㅜ 가격이 너무 비싸요! 도게츠 교랑 가까워요

처음가보는 료칸인데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정갈하니 맛있고 다 좋았어요 바로앞에 강이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아요 ^^ 특히 노천탕 강추입니다 ㅎ

젊은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했던 료칸. 저렴한 방을 선택해, 뷰가 좋지는 않았지만, 핫스프링이 매우 만족스러웠고, 숙소내의 욕조도 매우 좋았다. 시계를 잃어버려 매우 당황했었는데, 직원들이 정말 자기 물건처럼 걱정하며 찾아주어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같다. 폐를 끼친거 같아 미안했다. 좋은기억으로 남을 숙소이며, 도게츠교 강이 바로 눈앞에 보이고 아라비카커피샵이 가까워 좋았다. 역에서 조금 거리가 되어 캐리어를 끄는데 힘들었지만 아라시야마를 온전히 느끼기에 좋은숙소였으며, 전기포트를 빌려주어 좋았다. 아침 조식또한 훌륭했다. 저녁제공은 돈을 추가 지불 해야 했지만, 근처에 맛있는 식당이 많아 부족하지 않았다.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서비스, 위치, 청결함 최상입니다. 단지 저녁식사 예약을 못해서 도착하고 부탁을 드렸는데 가이세키 요리가 별로 감흥이 없었네요. 오히려 호텔비에 포함된 아침 식사가 훌륭했습니다. 아라시야마에 방문한다면 꼭 추천합니다. 단 음식은 제외구요.. ^^

친절한 서비스, 깨끗하고 넓은 방 모두 좋았음. 목욕탕이 전용 정원과 통해있어 정원을 보며 밤바람을 쏘이며 히노끼탕에서 즐기는 목욕은 best of the best!!

너무 친절하시고, 깨끗했어요. 또 가고싶어요 !

마음으로 친절하게 잘 보살펴주셔서 뭐처럼에 힐링여행이 되었습니다. 주변도 너무 조용하고 세심한 배려모두 최고였어요. 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또 오고 싶습니다.

최고입니다 반드시 석식은 미리 예약하고 가시길

Real traditional Ryokan. Very sensitive & warm service. Foods was Great.

가격대비 완전 만족합니다. 서비스도 좋고 걸어갈 수 있는 근거리에 볼것들도 많고 쇼핑할 곳도 간간이 있고 특히 경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숙박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온천도 훌륭하고 제공되는 아침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라시야마를 가게되면 다시 가고 싶은 료칸입니다.

주변 경관이 훌륭하고 아늑한 숙박이었습니다

간사이쪽은 이렇다할 괜찮은 료칸이 없어서 고민 많이 하다가 결정했는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오사카 교토는 너무 많이 가서... 지겨워질때쯤 아라시야마에 있는 란게츠에 가게 되었는데 일단 아라시야마부터 너무 좋았습니다. 교토처럼 일본분위기 낭낭하게 납니다만 중국인 관광객이 훨 씬 없어서 너무 너무 좋아요... 요즘 교토 가면 중국인지 교토인지 사람 너무 많고 기다리고 치이고 짜증나려고 했는데 아라시야마는 정말 너무 조용하고 예쁜 동네에요. 그리고 란게츠는 도게츠교 바로 앞에 있어서 너무 예뻐요 료칸도 깔끔하고 서비스는 두말할것도 없구요 특히나 체크인 도와준 젊은 남자직원분 계셨는데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객실까지 오셔서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고 불편한 점 여쭤봐주시고... 직원들 전체적으로 너무 다 친절하셨어요. 저는 일본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서 쭉 일본어로 대화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직원 모두 영어 가능한 듯 보였습니다. 일단 위에서 언급했듯이 다들 너무 친절하시구요 너무너무 조용합니다... 정말 간사이공항에서부터 교토 오사카 온통 다 중국인들 한국인들로 득실거려서 너무 시끄럽고 정신없고 일본이 아니라 명동 같은 분위기였는데 아라시야마 동네도 그렇고 료칸 자체가 너무 조용합니다. 제가 묵은 날은 만실이었는데도 정말 다른 손님 한명 마주치질 못했습니다. 온천도 저녁, 아침 두번이나 갔는데도 단 한명도 못봤어요... 거의 개인온천 느낌으로 썼구요 너무 깨끗했어요. 조식도 진짜 최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가이세키요리 안먹었는데도 조식만으로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료칸도 너무 깨끗하고 친절하고 예쁘고 주변도 너무 예뻐서 꼭 다시 묵고싶어요ㅣ

아라시야마의 강을 바라보고 있는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숙소도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룸도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조식도 훌륭하고, 시설전체가 조용해서 여유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