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의 청결도는 많이 나빠요.. 카페트에선 먼지가... 장롱에는 곰팡이도 있고...제공된 선풍기에도 먼지가..... 아침식사는 좋았어요 영국식으로 나오고, 간단하게 과일이나 요거트로 먹을 수도 있어요.. 주변지역도 좋습니다. 마트 2개있고, 역에서 가깝고 바로 앞에 공원도 하나있고 또 한식식당하나가 맛집이라 한국음식그리울때도 좋았어요.. .. 서비스는 (유럽이라)별로 바라지 않고 갔는데 24시간 프론트라고 홍보하지만.. 실제론 새벽엔 운영안하더라구요,... 7시출발 비행기라 4시쯤 체크아웃하렷는데 직원분 없으셔서 많이 당황했었네요 연락벨 계속 누르고 불러도 결국 안오시더라구요 또 욕실이 매우 많이 좁습니다... 체구가 작은 편인데도 불편했던....
총평: 그냥 가격대비 무난한? 정도였습니다. 주변치안 좋고 zone2에 위치해서 지하철 요금도 덜 나오니 가족여행이라면 고려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와이파이는 잘터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