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시 방이 너무 더워 에어컨 점검 요청함.
퇴근후에 방에 선풍기가 놓여있고 여전히 더움.
에어컨 점검 재 요청하니 다른 룸으로 변경 해줬으나
욕실 출입문은 망가져있고 바닥의 못은 튀어 나와있었으며,
샤워실 바닥의 타일은 깨져 있었음...
같이 출장온 다른사람의 방은 욕실 배수가 안되어 방교체 요청후
퇴근했더니 아무런 조치가 없어 재 요청에 방을 바꿔줌.
최소 4성급 호텔에서 있을수 없는 일이라 생각됨.
자주 이용했던 곳이지만, 1~2만원 더 주고 옆에있는 메리어트 호텔로 가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