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Smile Hotel Okinawa Naha

친절한 직원들이 빛나지만, 아주 작고 오래된 숙소 입니다. 쾌적함과는 거리가 있고, 관광지와도 거리가 가깝지는 않습니다. 파친코나 옆 항구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나 옵션이 될만한 숙소 같네요.

good price enough

오랜된 호텔 느낌이 나는데 무난한 조식에 다음날 섬에 가기전에 숙박하기 좋습니다.

트원룸 이용했는데 숙소는 작습니다 깨끗하긴한데 웰컴드링킹도 없고 물도 없고 서비스는 기대안하는게ᆢᆢ 주변 토마린항때문에 묵었네요 So~so~그냥 있을만합니다

깔끔하고좋아요

객실을 금연으로 했고 방에는 금연표시가 있었으나 담배 냄새가 나서 불쾌했고, 방을 교체해 달라고 했으나 객실이 다 차서 안된다고 함. 2번을 말했는데도.....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음.

별도의 주차장이 좁기에 주차장 이용이 조금 불편합니다.

과하지도 모자람도 없이 없는것이 없는 깔끔한 방이었습니다. 저는 친구와 함께 방을 썼는데 욕실이 다소 작긴했지만 깔끔하게 있을 것이 다있어서 좋았습니다. 알뜰하고 실용적으로 여행숙소를 정한것같아 좋았습니다. 국제거리까지는 다소 조금 걸어나가야 하는 면에서 다리가 피로하긴했지만 그래도 걸어서 충분히 갈수있는 거리에 국제거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2월 오키나와 날씨도 밤에는 기분좋은 초여름밤의 선선한 날씨라서 걸어다니니 그것도 좋은 힐링이 되었습니다.

깔끔하고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체크인 아웃때 짐 맡겨줘서 편하게 놀 수 있었어요! 다들짱짱 친절하시구요. 가격도 착하고 국제거리랑도 가깝고 좋아요. 주변에 편의점도 많아서 좋네욭

급하게 하루전날 예약하느라 스마일호텔 예약했는데, 주차공간도 좁아서 다른곳에 주차해야했어요! 호텔에서 마련해준 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그곳에 했는데 좀 불편하더라구요. 조식은 빵아니면 못먹겠더라구요.

직원들이 정말정말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청결상태는 그닥이었습니다. 그리고 역에서 거리가 꽤 걸립니다.

저번주에 다녀왔는데~어차피 비지니스호텔이라 다른건 다 감안을 했거든요~하아..어떻게 와이파이가 안되는곳이 있나했네요..아!되긴되요..딱2층에서만 것두 한번 잡힐때 어마한 시간이 소요된다는..전 일땜에 노트북가져갔는데 결국 한번 연결 못해보구 왔네요..황당한건 3일 있는동안 딱3일째 떠나는날 와이파이 연결됐어요..와이파이 원하시는분들은 완전 비추입니다~

다른 것보다 호텔의 청결 상태에 실망이 컸습니다. 눈으로 봐도 시커멓게 날리는룸 에어컨의 먼지 때문에 더운 날씨에도 에어컨을 켜기 망설여졌습니다. 시내 호텔이 다 그렇겠지만 룸도 좁고 욕실도 매우 작습니다. 주차료는 1박당 1000엔이었습니다. 토마린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서 아침 일찍 이도로 가는 배를 탈 계획이라면 최적의 위치이긴 합니다. 그 점 빼고는 만족스러운 점이 별로 없었네요.

다음날 아침 토마린항에서 토카시키로 들어가야 했기 때문에 선택한 호텔이었는데. 진짜 가까워서 너무 편했습니다. 체크인 할때 방청소가 덜 끝나서 잠시 기다리는 사이 로비 직원분이 저희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친절하시네요. 객실에도 와이파이가 되면 좋을텐데~ 2층에서만 사용 가능했던게 조금 아쉬워요~ ^^

생각보다 넓고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해서 만족합니다~~~그치만 국제거리랑은 거리가 꽤 멀어서 조금 불편하고 방안에 창문을 못 열어서 답답했어요

로비에서 맞아주시는 직원분들 친절하고, 모노레일 미에바시역에 내려서 조금만 걸어가면 바로 있어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서 좋았어요~

스마일호텔에 대한 평가는 단 두 가지로 압축됩니다. 객실인터넷은 지원되지 않으며, 부페식으로 제공되는 조식은 무난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다음 방문 시, 재예약을 물으신다면... 저는 죄송하지만 하지 않겠습니다.

방은 우리나라 모텔수준 조식를 줌 청결상태는 양호 직원들은 대부분 착하고 국제거리와 가까이 있어서 국제거리 관광시 유리함

다른섬 가기에 항구 이용하면 코앞이라 좋아요 걸어서 10분 국제거리. 주변 도시락집 편의점 바징코있고 렌터카 토마린점 도 있고 아침식사도 부페식 좋았고 방은 3층 배정받아 2층 무선wifi 연결 방에서 가능 다만 방이 건물 뒷쪽이라 외부 에어컨 전기장비로 가로막혀 전망별로고 창문 열어도 시끄러웠다는점. 다른방은 창가 가로막는게 없으니 상관없을듯. 대신 와이파이가 잡혀서 편했음 직원도 친절하나 영어가능직원 1명밖에 없음 . 청결하고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