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otel Heian No Mori Kyoto

Most things are fine except smoking smell in the bed room.

교토는 교토세?를 내야되더라구요..! 저희는 일인당 200엔씩 더 지불하였어요!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이라서 오고가기 좋았고, 교토역으로 가는 셔틀버스 운행으로 편하게 역으로 이동했어요! 5분좀 넘는 거리에 편의점이있고 비가갑자기밤에왔는데 우산대여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목욕탕도 있었는데이용 시간이 애매해서 써보지는 못했어요. 방안에 콘센트가 별로 없는게 흠이라면 흠이었네요 ㅜㅜ

가격대비,굉장히 만족스러운 공간과 서비스를 두루 갖춘 호텔입니다. 비지니스급호텔과 비교하지 마세요. 넉넉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묵을 수 있는 훌륭한 곳입니다.

직원이 친절합니다. 주변 지역도 친절히 안내해주고 간사이공항 버스전화예약도 해주셨어요.. 셔틀이 있어 교토역에서 이용이 편리해요 ....조식은 개선이 필요해 보여요 ...

조식 깔끔하니 좋았어요~! 방도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갈일이 생긴다면 또 묵고싶네요~

직원분들이 친절했고, 방 청소 서비스는 세심했다. 방 안의 모든 시설이 위생상태가 양호 이상이었고 냉장고와 드라이기, 필수 어메니티가 다 구비되어있어 유용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이번 여행때 잠옷을 가지고 오지 않아 난감했고 목욕가운을 싫어하기까지 했는데, 두 벌이나 구비된 면 투피스 잠옷이 매우 청결하고 편안하여 깔끔한 기분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지도상으로 보면 외진 것 같지만 주요 시내와 관광지로 가는 버스 노선이 다 지나면서도 적당히 시내와 떨어져 쾌적하고 조용한 위치에 호텔이 있어 매우 좋았다. 바로 앞에 자정까지 운영하는 식료품 마트가 있어 필요한 먹거리 등을 구매하기 편리하기까지. 헤이안노모리 호텔에 머물 수 있어 행운이었고, 매우 좋았다. 다음에 또 묵어도 만족스러울 것이다.

교토는 관광지여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비싼 편인데, 헤이안노모리는 저렴하고 훌륭한 호텔같아요. 비지니스보다 훨씬 좋아요.

직원들의 친절함이 인상 깊었습니다. 위치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아주 적합한 위치였습니다. 주변의 마트도 좋았고 호텔옆의 신사도 인상 깊었습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다 필요없고 교토를 다시 간다면 무조건 다시 올 예정! 서비스 최고, 각종 편의 다 봐주고 주택가라 조용함. 와이파이 빵빵하고 마트가 길 건너에 바로 위치해 있음! 시티버스 정류장도 1분거리에 있음. 특히 여행가면 샤워시설들 많이 볼텐데 여기 역대급임 아주좋음 진짜 좋다는거 몽땅 때려박음 해외 숙소 여러군데 가봤지만 여기 진짜 최고임!! 딱 한가지 아쉬운건 우리나라처럼 밤에 놀기엔 버스를 타고 가와라마치나 교토역 가라스마쪽 처럼 번화가 가야함. 근데 일본이 워낙 일찍 다들 마감이라 이자카야 같은곳에 늦게까지 있으려면 교토역 근처가 좋음. 그래서 버스정류장이 가까워서 더좋음! 늦게까지 놀다가 버스타고 들어가도 좋은 위치임 글 괜히 아 이녀석 잘떠드네가 아니고 진짜 훌륭함 가본사람만 알듯

just good

호텔에 있는분이 서비스라는걸 못배웠다고생각합니다. 언어가 안통하니 답답하더군요 체크인 미리 했다고 계속 하는데도 20분동안 없다고 가라고 하네요 왠만하면 나쁘게 안쓰는데 서비스는 최악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가 메인 역에서 15분 정도 버스 타고 걸렸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アルコールが置いていない。ありえない。売店もダメ。朝食の時間が遅い。二度と泊まらない。レストランも不味いし22時閉店は早すぎる。客もまったくはいっていない。

It’s not bad, so don’t take the 3* as bad necessarily. The room and property itself is fine, a bit outdated, but decently sized and perfectly functional. The staff were also kind and helpful. Mainly 3 stars because I think it’s overpriced for the location and the hotel age. It does have an onsen and free breakfast, so those are positives, but I noticed some of the residents can be noisy, and I think they host some sort of club or meeting for the Kyoto University students nearby, which can be a bit disruptive. It is also a 20 minute walk from the closest station, and also a 15 minute walk to the closest convenience store/drug stores. There’s a 24hr grocery across the street, but they’re pretty limited in their ready to eat meals, so you’ll probably have to walk a bit to get to anything. I know the hotel does offer a shuttle service to/from Kyoto station, but they only run certain hours and I did not use it, so I can’t comment on that service. Overall, it’s not bad, but for the price I think there are better options both in location, and modern convenience with hotel amenities

何年か前にリニューアルしたと聞いていましたが　設備やお部屋は古くて壁紙などが剥がれていました。大浴場は綺麗でした。ロビーには売店もなくホテル内で快適に過ごすようなものが無いので　ゆっくりするところでは無いと思いました。

大浴場が良かった。 疲れが取れました。

コンセントが少なく、充電しづらかった 洗面台が小さく、洗顔した水で周囲がびしょびしょになる 施設の説明書がなく、自販機や洗濯機、レンジなどの設備あるかどうかわからなかった

Nice hotel with big rooms

よし

客室からの景観がよかった、山が見えた。部屋も広く快適、ただ隣の部屋の音が少し漏れてた感じ。朝食バイキングはとてもおいし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