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Kanucha Bay Hotels & Villas

오키나와의 매력을 전혀 느씰 수 없는 답답한 골프 시설과 외국인에게 특히 무례한 직원. 낡은 호텔시설, 편의시설은 쓸데없이 흩어져았어 불편함. 관내이용 카트 이용료 비싸고 호탤 방의 퀘퀘한 냄새는 참을 수 없고 삐걱대는 바닥 소리는 거슬림

아침 일식 조식이 생각보다 알차고 좋았습니다 바다쪽 전망도 너무 좋고요 배란다에 자쿠지도 있어서 아주 잘 이용했습니다 좀 오래된 시설이긴 합니다만 깔끔하게 잘 운영하시는 듯 싶습니다 내부에 실내, 실외 풀이 있고 다양한 시설이 있어서 애들이랑 오면 좋은 듯 싶습니다 방도 비교적 크고요. 가성비는 아주 좋습니다 골프장도 아주 좋습니다. 대신 골프 예약하기도 어렵고 좀 비싸더군요. 가격은 한국 골프장 수순이에요 단점은 리조트 자체가 너무 커서 돌아다니기 좀 번거롭고요. 내부에서 카트 타고 다니는데 하루 대여료가 5000엔이나 합니다 그리고 리조트가 공항에서 생각보다 멀어요. 랜트카로 1시간 40분 이나 걸리더군요 좀 외진 곳에 있어서 어딜 가던 이동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네요. 많이 돌아다닐 분들은 참조하셔야겠어요

솔직히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처음 가 보는 오키나와에서 영원히 잊을 수 없는 2박을 했던 것 같습니다. 리조트가 정말 넓고 시설, 직원도 많았는데, 모두가 진심어린 배려와 친절을 보여주어 다시 한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감사드리고 싶은 것은, 제가 실내 수영장(엄청 큽니다)에서 결혼반지를 잃어 버렸는데, 그 넓은 수영장 어디에서 잃어버린지도 정확히 모른채 반지를 잃어버렸다고 수영장 관리하시는 분 및 프론트 데스크에 말씀드렸더니, 놀랍게도 2시간 만에 수영장 바닥에서 그 조그만 반지를 찾아 주셨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 그 반지를 국제우편으로 무사히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리조트에 계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리조트를 방문하여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초 가족 여행, 비수기라 그런지 굉장히 한산한 힐링되는 느낌의 리조트 였습니다. 일본 특유의 굉장히 관리가 잘된 느낌의 숙소 였으며 5인 침실은 굉장히 넓고 지내기 편했어요. 하지만 일본내 스테이크 퀄리티에 비해 리조트 내 HOPE 스테이크 하우스는 맛은 별로였어요. 차라리 아침 조식이 제공되는 풀장 옆 식당의 스테이크가 훨 맛있었어요. 그리고 주변은 전부 촌구석이라 10키로 이상 나가야 번화가가 나옵니다. 렌트카 없이는 불편하겠죠. 하지만 전반적으로 굉장히 만족한 리조트 였습니다.

매우 만족했습니다. 4월초라 아직 바닷물이 약간 차긴했으나 비치에서 수영하는것도 너무 즐거웠고 아이들도 재밌게 놀았습니다. 트롤리나 카트를 타고 리조트를 타고 다니는것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침대가 3개고 소파베드도 있어서 여유있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욕실에서 아이들과 같이 따뜻하게 목욕하는것도 참 좋았습니다. 다만 욕실은 낡은 감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사용에는 전혀 불편이 없지만..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겨울에 이곳은 골프를 목적으로 오셔요~^^ 아님 여름에 물놀이~~~ 전동카트없이 걸어다니기 힘듬!

가격 및 객실의 청결도, 직원들이 친절함. 만족함. 단 셔틀이 10~15분 사이로 운행되지만 카트를 빌리지 않으면 이동시 약간 불편함.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조용히 보내기에 적당한 곳!! 추천함~~

아젤리아에 묵었는데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넓은 부지인 만큼 골프카트 사용은 어찌 보면 필수라 할 수 있는데 적지 않은 비용을 내고 숙박하는데도 숙박객한테 요구하는 사용료가 너무 과하다는 느낌입니다. 무료 셔틀 버스가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시간이나 노선이 자유롭지는 않으니까요. 영어로 의사 소통이 가능한 직원이 많지 않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그 외 객실 관리나 친절한 정도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깨끗하고 좋았엉ᆢ

호텔식당 가격이 매우 비싸편이고 주변에 식당들이 좀 떨어져 있어서 불편하였음

개미에 대한 대책 필요, 가족여행에 최적화 된 호텔이나, 남부 및 나하 여행 시 반드시 렌터카 필요함. 아침조식 뷔페는 이탈리안 식당 제일 괜찮고, 카트 비용이 생각보다 비쌈. 24시간 5만원 가량

객실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바다풍경은 일품입니다. 내려가서 해양스포츠를 리조트 통솔하에 즐길수 있어 좋고요 바다색, 뷰는 아주 최고입니다. 리조트 내에 카트가 유료인것은 조금 아쉬웠으나, 무료셔틀이 다니기 때문에 불편한 점은없었습니다. 리조트 내에 있는 음식은... 최고! 정말 맛있어요. 객실은 넓고 깨끗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좋았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는데 워낙넓어서 카트를타야된다는단점..카트렌탈비용이부담스러웠고 화장실에서 바퀴벌레가..나왔어요..그거빼곤 친절하고 아늑하고..수영장도좋았고...좋았어요♡

리조트가 엄청 넓고 좋아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접근성이 좀 떨어지지만 리조트안에 즐길것이 많고 직원들도 엄청 친절합니다.

너무 친절한 서비스에 기분 좋은 여행이엿어요 ^^

I had only stayed for one night but my family members enjoyed the golf course and the gallery type room. After dinner, we left an unbrella on a bench near the club house and thought that someone may have taken it as it was springkly that night. Just in case I asked the front desk staff at check-out, they kept the umbrella. Kanucha bay provided complimentary drink coupons. I forgot to use them and they were happy to bring the refunded amount to my room.

다양한 수상스포츠와 다양한 레스토랑, 해변을 즐길 수 있어서 리조트 안에서 여러가지를 즐길 수 있고, 친절한 안내와 서비스 좋습니다.

우연히 호텔스닷컴에서 찾아서 예약하고 갔습니다. 하루만 묵고 다른섬으로 갈 예정이었는데 호텔이 한적하고 방도 넓고 좋아 무엇보다 직원들이 엄청 친절 했습니다. 결국은 3박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두번째 날 부터는 방 업그레이드도 해주어서 정말 기분좋게 보내다 왔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한국인 직원들도 친절하고 착하고.... 만족스런 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욕실이 오래된 느낌이란 점 제외하고 모든 것이 만족스러움 조용하며 넓은 방에 발코니에서 보이는 해변의 풍경이 정말로 멋짐 가족끼리 여행하기 최적의 장소임

공항에서 좀 멀지만 공항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오키나와 경치를 구경하면서 즐겁게 이동했습니다 친절한 한국인 직원분이 호텔로비에서 객실까지 안내해주셨어요 바다가 보이는 객실에서 맞이하는 석양과 일루미네이션 스타더스트판타지아 이벤트로 멋진 야경까지.. 벌써부터 크리스마스분위기를 한껏 뽐내고있더군요 리조트를 이동하는 마치 샌프란시스코에서 온듯한 무료버스도 반짝반짝 조명을 달았고 주렁주렁 조명이 매달린 야자수들의 모습이 신선하고 아름다웠어요 여름에 다시 한번 묵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