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자체가 굉장히 협소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호텔이 작은데 비해 방은 그리 좁진 않았고 편안했습니다. 다만 침대가 많이 낡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위에 메트리스도 편안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호텔 위치는 메트로도 가깝고 주위 음식점들도 좋고 너무 좋았어요.

방이 매우 작다 직원들은 친절햇다 몽파르니스타워와 가깝고ㅈ바로 옆건물에는 스테이크 맛집이있ㄷㄱㄴ

지하철역 1분거리, 아기자기하고, 식당가는 물론, 룩셈부르크정원도 매일 산책할 수 있는 최적의 호텔. 단, 금연호텔이 아닌지 문틈으로 담배 냄새가 새어들어와 불쾌했음

Location was very good. Even though we drove car in paris and front service help us to park our car near hotel.

정말 전형적인 유럽의 보통호텔이라는 느낌입니다. 직원은 친절하지만, 엘레베이터와 객실이 유난하게 좁습니다. 그냥 하루정도 묶기엔 괜찮을 것 같습니다.

The location is great. Right next to Vavin station, 5-mins from Montparnasse, and 10-mins from Saint Placid. Right next to gorgeous restaurants, which are not quite occupied by tourists. The building and room is not beyond expectation. Just what you can think of the hotels in old and big European cities. But the staffs are nice and the room was well maintained. I enjoyed the stay.

호텔의 위치 지하철 바로옆이어서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모든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아틀리에 생제르망을 선택한 가장큰 이유가 에어컨이다~ 이 호텔가격에 에어컨 있는 방을 찾는건 무지 어려운일! 그런데 파리에 에어컨 없는 호텔이 많은 이유를 알겠다. 아침저녁으로 엄청 시원해 에어컨이 필요가 없다. 한여름에도 아침저녁엔 17도 ㅡㅡ;;; 만약 또 간다면 이가격에 에어컨없는 큰방으로 갈듯싶다. 위치는 아주 좋고~ 호텔 주변에 맛집도 많아 저녁에 식사나 맥주한잔 하러 나가기도 좋다. 방은 정말 정말 엄청 작고 엘리베이터는 2명이상 탑승할 수 가 없다. ㅋㅋ 만약 여행용가방이 있으면 한명씩 이용해야 함. 프론트 사람을은 매우 친절해 항상 기분좋게 호텔에 들어갔다.

객실은 작은 편이나 파리의 여느 호텔방에 비교하면 보통 크기 정도이며 깨끗하나 샤워시설과 세면대 사이 칸막이가 없어 물이 흐를 수 있음. 직원들은 친절하고 개선 사항을 즉시 처리하여 주며 조식을 이용하지 않음에도 끊인 물과 마이크로 웨이브를 이용하게 해줌. 지하철 1분 거리여서 에펠탑, 기차역, 개선문 등 주요 관광 spot 이동에 매우 편리하고 식당과 바가 많아 편리함. 방의 난방 시설이 잘 되어 있어 춥지 않음

파리 부띠끄호텔인 만큼 사이즈는 작았지만, 객실은 청결하였고 호텔직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위치도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그러나 복도가 매우 작았고, 옆방 사람들이 드나드는 소리는 들리더라구요.

침대가 정말정말 편안했습니다.. 올라가는 통로가 좁고엘리베이터가 좁긴 하지만 편안하게 쉬기에는 더할나위없는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특히 짐을 계속해서 맡아주신다고 얘기해주신 여자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 ^^

La literie laisse franchement à désirer, la clim vieillissante est super bruyante. Pour un tarif pas donné en regard....

Old and worn-out rooms, noise from the bathroom that lasted all day. The staff didn’t seem to care about fixing it. Do not book this hotel!

Muy pequeño

It’s a basic accommodation, small hotel but very good location. We were comfortable in our room. Grocery store and pharmacy were very close. Lots of restaurants around. It’s in 6th arrondissement.

The Vavin Hotel says it has air condition rooms except the air conditioner didnt function. My reservation was in August. The room had a fan. I had to sleep on top of the bed with the fan blowing on me. The hotel location is great location, across the street from La Coupole, cafe Le Select, and next door to Relais d'Entrecote restaurant. But I would stay there again in the summer months because the lack of AC.

Chambre de taille convenable. SDB a besoin d'un rafraîchissement. Clim ne fonctionne pas mais il y a un ventilateur dans la chambre. Le personnel est très aimable et serviable. L'hôtel est très bien placé, à deux pas de multiples lignes de métro et du jardin du Luxembourg.

It was a great convenient place to stay. But it said it had air conditioning, but this was broken and the room was too hot to sleep in, very inconvenient. Also the safe was broken, so we had to take all our valuables with us each day. Not the best.

This was an economical hotel choice only, no comforts. The room was not ready and I believe half-cleaned when we checked in around 5pm. Check-in starts at 2:30pm. There was a vacuum in the room, one bed instead of two twins, urine splashed up on the back of the toilet, one towel, no soap in the shower dispenser, and half a roll of toilet paper for a two day stay. There was a non-working AC unit and the street noise was active til past 2am with the windows open. The elevator can find only one person and a roller bag. I asked for a fan for the room and was told a technician was fixing the AC. That did not hap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