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직원도 친절했어요 한국어 가능한 직원은 없는거같아요 편의점도 맞은편에 있고 JR하카타 역도 걸어서 5분이면 갑니다.

방도 깨끗하고 조용했어요.하카타역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로 2코스만 오면 되었네요. 패스가 있어 걷지않고 타고 다녔고요. 버스터미널 1층 11번 게이트에서 버스탔어요.정류소 내리면 길건너가 호텔이라 편했어요. 많이들 가시는 타큐 식당 근처 도로가에 있어요.세븐.로손이 근처에 있어 편리합니다. 29번 이외의 버스도 탔는데 버스번호는 생각 안나네요. 호텔에서 하카타역 갈때는 호텔 바로 앞에서 버스가 많아 편리했어요

아침 비행기 출발인데 오전에 도착하여 체크인하고 짐 맡겨주시고 친절하였습니다 1박2일 이지만 부족한게 없고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정리 잘 했어요

1인객실의 단조로움

편한휴식

항상,만족합니다^^

객실은깨끗하고좋습니다 주변위치는좀별로구요안내데스크직원은 그리친절하지않습니다

조그마하니 혼자 여행갔을 때 괜찮아요. 대체적으로 괜찮았는데, 이틀째에 옆 방에 패키지로 여행오신 분들이 복도에서 자기네들끼리 문 두드리고 떠들어서 그건 좀 짜증났네요.

만족스럽습니다

방이 좁았으나 교통이나 쉬기에는 좋았음.

후쿠오카갈때마다 투숙 역에서,도보8분거리,깔끔한 무료조식빵 조용한주변 앞으로 4박예정

생각보다 하카타역에서 멀지 않았습니다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너무나 조용한 호텔! 후기를 보니 조용하다는 의견이 많아서 이용 하였습니다. 맞습니다. 조용해서 잠을 잘 잤네요. 다만 옆방의 문닫는소리 등은 어쩔 수 없나봐요. 가격대비 만족 합니다. 오후3시 부터 체크인이라 일찍가면 짐보관 해주며, 호텔에서의 나이드신 안경쓰신 남자분 주인이신듯 한데, 엄청 친절 했습니다. 언어소통 안되는 것은 감수해야하고요. 조식은 빵,우유,커피 가 나오며 버터,잼 등이 나옵니다. 버터 너무 맛있어요!!^^ 하카타역에서 10분정도 거리라서 위치도 만족해요. 결론은 GOOD~!!!^^

방은 크진 않았지만 세미더블침대이용하여 2인 숙박하는데 문제 없었고, 다음번에도 후쿠오카 방문하면 숙박을 여기로 잡고 싶습니다^^

1인실룸을 사용했는데 다른 호텔보다 넓고 깨끗하며 편안함을 느꼈음. 차후에도 재이용 용이있음.

구글맵을 이용하여 길을 찾기 쉬웠으며 호텔 가기전에 3종류의 편의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져있을 뿐이였는데 매우 조용했으며 호텔건너편에는 공항으로가는 버스가 정차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으며 객실 또한 깨끗했습니다. 시계와 반지를 까먹고 두고 나갔다 와서 사실 걱정을 좀 했습니다만 손도 대지않고 그 자리에 두셨습니다.다음 여행시에도 이용할 예정입니다^^

후쿠는 여기가 진리입니다.

방이 생각보다 작았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괜찮았어요. 조식은 많이 부실하니 기대하지 말고 드시길 바랍니다. 프론트데스크 굉장히 친절하고 접근성도 좋은 위치에 있어서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앙코르호텔인데 일어로는 '앙카'라고 적혀있으니 혹시 지도앱등에서 잘 검색이 안되면 참고해보세요.

처음에 찾아가는데 애를 조금 먹었다. 에어컨은 시원찮았는데 작동법을 몰라서 그랬는지 한참 만지작 거리니 겨우 제대로 작동시작됐다. 비흡연룸을 원했으나 방이 없었는지 흡연룸으로 갔는데 역시 방안엔 냄새가 좋지않았다. 그외에 직원서비스는 괜찮았던것 같고 온수도 잘나왔다. 조식은 이용해보지않아서 잘모르겠음...서두에 좀 안좋은 얘기들을 적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이용할만한듯.

방은 좁았지만 일반 일본 비지니스호텔수준이고 한국어가 안됨.그리고 앙까 호떼루 라고 물어봐야 알려줌 ㅎㅎㅎㅎ 앙코르 백번 말해봣자 모름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