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Benikea Swiss Rosen Hotel

편했습니다

우선 직원 친절도나 서비스는 좋았으나 방이 작고 화장실에 비데도 없고 샤워 ㅜ스가 너무좁아서 너무나 불변했음 차라리 모텔이 너 낳을듯

룸 컨디션은 그냥 쏘쏘 했지만,, 조식 서비스 최악이었습니다. 주방 사정에 따라 손님의 식사시간을 재촉할 뿐만아니라, 뷔페 아닌 차려준 식단은 5천원을 내도 아까울 수준이었습니다.

시설이 약간 노후되었습니다만 청결했습니다. 이불은 깨끗했습니다. 화장실은 연식이 느껴지지만 잘 관리되었고 샴푸린스를 포함한 어매니티는 품질이 좋았습니다. 수압도 강했습니다. 날이 추웠는데 상당히 따듯하게 잘 지냈습니다.

가성비 좋아요. 욕실 수압도 좋았고 난방도 잘됩니다. 방음은 별로여서 옆방 코고는소리 내내 들으며 잤지만대체적으로 만족했고 경주가면 또 들를 의향 있어요.

깨끗한 실내, 4인숙박 최고

샤워기 수압이 너무약해 불편 함

객실사진은 못찍었는데 편안하고 좋았어요. 시설은 최신이 아니지만 작은 특급호텔 느낌이 있었어요. 조식 좋았구요.

객실 내부는 청결함 다만 조식에있어 야간의 아쉬움이 남음

다소 낡음

가성비가 좋아요

가족 여행에 괜찮았습니다. 조식도 괜찮았고요. 단, 물 묻은 욕실 바닥른 매우 미끄러워서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변에 놀이시설 편의시설도 많고 보문호도 가까워 좋았습니다. 시내로 가는 길, 불국사 가는 길의 중간 쯤이라 편리했어요.

깨끗하고 잘정리돼어 있고 조용해서 좋아요.조식도 먹을만해서 하루 잘쉬었어요

깔끔하고 괜찮아요 다만 방안에있는데 복도소리 다 들림 ㅜ 방음이 잘안되는거빼면 괜찮습니다

주변에 소규모 숙박시설이 모여 있어서 독립된 호텔자체의 안락함은 떨어졌으나 호텔방의 바닥마루는 최고였어요.집처럼 편안하고 깨끗함.욕조는 없지만 욕실상태도 깨끗하고 숲이 바로옆에 있어 쾌적했어요. 조식은 현장에서 전날결제해서 이용했는데 숙박에포함된 상품으로 하는게 더 경제적일거같음.

호텔 상태는 좋았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아기랑 편안하게 지내고 왔어요

온돌룸. 바닥이 약간 끈적. 직원분은 친절하심. 주변 편의시설 없으나 그냥 그러려니함.

오래되서 시설이 좀 낡았지만 편하게 묵었어요! 시설은 낡았어도 수건이나 침구는 새로 바꿔도 좋을듯합니다

가족들과 편안하게 숙박했어요

아이가있어 1층온돌방선택했어요 방음은 잘 안되는편이고 늦게까지 안자는 아이들때문에 시끄러웠어요 현관자동조명이 자꾸 지혼자 켜졌다 꺼졌다해서 무서웠어요 방이나 화장실 컨디션은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