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코사무이에 머물며 바나벨에서 2박을 하였어요.
머물렀던 호텔중 가장 기대를 많이 했었죠.
완벽한 객실 정돈과 향기로운 샤워용품은 충분히 만족스러웠지만...
다시는 바나벨에 머무르지 않을꺼에요.
사건은, 저희는 수영을 하기 위해 로비를 지나 비치로 가고 있었어요.
로비를 지키는 직원들이 지나가는 길을 막고 타이발음이 섞인 알아듣기 어려운 영어로 무언가를 의심하는
듯한, 이유 없는 질문을 계속 던지고, 설명을 해도 권위적인 태도와 무시하는 눈빛으로 길을 막았어요.
지금 인종차별을 하는건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아던 사건은 수많은 !!! 호텔을 다니면서 처음 !!! 경험해보는 일이였어요.
자부심이 높은 호텔에서 일하면 고객을 이렇게 대해도 되는걸까요?
대부분 직원들이 베풀었던 미소는 몇몇 직원때문에
최악의 호텔로 기억 되었어요.
참, 메인풀의 위생도 좋지 않았고요.
아! 샤워실 물도 잘 안빠지고..클래식 풀 룸 뷰는.. 길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방에 있는 저희를 구경하며
지나갔어요.
아무튼 이 리뷰가 소중하고 특별한 여행, 숙소 예약하실때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