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Yunoshimakan

산정상쪽에 위치한료칸으로 눈뜨면 나무랑 새소리랑 저대로힐링하고왔어요

호텔직원의 파킹서비스 및 객실서비스 아주 좋았습니다. 마을과 거리가 조금있어 불편하나 그래도 너무 조용해서 좋아요 호텔비용이 조금더 저렴하면 좋겠습니다.ㅎㅎㅎ

전통스러운 느낌이 좋으네요

명성대로 였습니다. 온천욕조가 딸린 룸에 묵었는데 경치도 좋고 온천 자체도 정말 좋았습니다. 룸에 있는 온천탕에 들어가 창문을 열면 노천탕에 있는 느낌이며 풍경도 정말 대단합니다. 온천 욕조가 있는 방에 묵으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주면에 다른 건물이 없어 정말 고요하고 조용합니다. 다만 대욕장은 연식이 있어서 약간 시설이 옛날 스타일이나 이용엔 큰 불편함이 없으며 노천탕은 좋습니다

료칸 유명세와 가격에 비해 너무 형편없음. 료칸이 문화재로 역사적인 건물이라 하지만 너무 낡고 더러움. 료칸식사도 가격대비 별로임.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고 관리가 굉장히 잘되어있었어요 욕조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가족탕이 생각보다 작아서 사용하지 않았어요 가이세키요리도 맛있었지만 고기가 너무 기름졌어요 서비스는 말할것없이 좋았어요

우선 건물이 너무 멋있어서 셔틀버스에서 내리기 전부터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창 밖 전경도 너무 예뻐서 절로 감성적이게 만드는 료칸이었어요. 친절한 직원분이 방 까지 안내해주시고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가이세끼까지 다 챙겨주시더군요. 멋있는 숙소에 한번 반하고 친절한 직원분에게 한번 반하고 또 맛있는 식사에 세번반하는! 너무너무 좋은 숙소입니다. 이번엔 동생과 둘이 갔지만 다음엔 부모님을 꼭 모시고 가고 싶어집니다.

끝내줌 산속에서 제대로 쉬는 느낌이 듭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게 환대해줍니다 깔끔하고 목욕탕도 좋음 무엇보다 밥 맛있음! 최고!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친절하고 음식도 완전 맛있고 히노끼당 너무 좋네요 다음에 도 이용 할 예정

일본의 전통 료칸을 이용해보고 싶다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본관 시설은 옛날 방식이라 소박해보일 수 있지만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습니다. 더불어 본관에 있는 대욕장 이용이 편리합니다. 꼭 다시 오고 싶네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모든 공간이 아름답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정말 다시 가고 싶은 곳 입니다. 유노시마칸 정말 감사해요. ^^

온천이 정말 좋은 료칸입니다 물이 좋고 직원도 정말 친절했어요 추천합니다 꼭 가보세요!!!!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최고급 료칸!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즐거운시간 보냈네요.직원들에 친절도 인상적이였던 시간...

매우 만족스럽고 훌륭한 요리와 자연경관, 그리고 서비스. 일본의 여유로움을 느끼기에 제일 적합한 듯 합니다

It is very Classic and Comfortable. The Spring is very very Gorgeous.

We arravied by car. We did not have any trouble to get there. Very comfortable and quiet place. The food was excellent. It seems that public transfortation to get this place might be easy. Very recommendable.

너무~ 만족한 료칸이었습니다. 게로역에 도착하면 시간에 맞춰 픽업서비스를 해주고 있어서 가는 교통편이 편리했습니다. 숙소도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투명유리로된 대욕장에서 좋은 경치와 함께 목욕을 할 수 있었고, 노천탕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가족(가족들만을 위한 가족탕이 있어서 가족끼리 가시면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꺼 같아요) 또는 힐링 여행에 너무나도 추천을 하며,이번엔 남매들끼리만 갔는데... 다음번에 부모님 모시고 한 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근처 맛집도 추천받고 좋았어요!

진정한 료칸을 느끼고 싶다면 강추!! 조금 복잡한 미로 같은 느낌이라 길찾기는 좀 어렵지만 나름 지도 들고 찾아 다니는 재미도 있고 여러가지 부대시설이 정말 많아서 즐길거리가 많았음 나름 아쉬운점은 셔틀 막차 시간이 조금 일러서 지정된 셔틀 시간보다 늦을경우에는 꼭 료칸쪽에 연락취해서 대체편을 마련하는게 좋음

일본 특유의 친절함 뿐만아니라 북적이지 않는 온천장, 깔끔하고 조용한 시설덕분에 정말 힐링할수있었습니다. 또한번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더욱이 온천 물도 너무 좋아서 피부가 맨들맨들 해졌어요. 며칠이 지났지만 아직도 여운이 남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딱히 밥 반찬으로 손이 가는 것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