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이라 생각할 수 없는 서비스에 실망했습니다. 로비에 들어설 때 주변에 직원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짐을 도와주거나 문을 열어주려는 서비스도 전혀 없고 힐튼 아너스 회원이라 무료 와이파이를 신청했는데 직원이 와이파이 연결해 주고 다음날 정산할 때는 다른 직원이 돈을 내라고해서 상황을 세번이나 이야기 해야 했습니다. 아침 조식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조식에 인원이 너무 많아 20분을 기다리라는 이야기는 그동안 여행다니면서 처음 들어보는 황당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나마 침구는 편안해서 하룻밤 잘 자고오기는 했지만 힐튼을 택하는 이유가 편안한 침구때문만은 아니지 않을까요? 서비스 정신을 좀 길러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