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넓고 층고가 높아서 저는 편안하게 쉬기 좋았습니다.

상세한 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했는데 결론은 너무 만족하는 숙소였어요 가족들이랑 같이 여행했는데 가오슝 시내까지 셔틀버스도 다니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묵고 왔어요👍 조식먹는 공간은 깔끔하고 맛은 쏘쏘였어요 바닷가가 숙소와 바로 연결되어 편하게 이동할수 있어요 전반적으로 시설도 괜찮아요!

해변과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방도 넓고 깨끗한 편이였습니다 하지만 조식이 너무 음...

노후화된 시설 침대 밑 먼지 많음. 조명 어두움. 흡사 제주도 신라호텔 느낌. 직원들은 친절했음.

전체시설이 노후하고 관리를 전혀 신경 안써고 있음. 주차요원 친절치 않고, 무료음표쿠폰도 형편없는내용에 서비스도 불친절함(차라리 주질 말던지)

수영장 물이 매우 찼던 것을 제외하면 대체로 만족스러웠던 호텔, 가족 여행으로 추천, 아침 조식은 아주 다채롭진 않지만 그렇다고 나쁜 것도 아냐

직원들은 친절했고 20개월 된 아기 데리고 가족 여행으로 1박했는데 호텔에서 바다로 나갈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방은 넓었지만 아주 청결하진 않았고(침대 밑 거미줄 있었음) 화장실 변기도 막혀서 직원이 금방 와서 고쳐줬습니다. 조식은 종류는 많았는데 그닥 먹을 것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가격 대비 괜찮은 호텔이긴 합니다

2박 3일간 가족 5명으로 숙박을 했습니다. 추가 요금 없이도 5명이 1방에 있었고, 2개의 베드와 1개의 작은 베드를 제공받았습니다. 도로입구에서 로비까지는 짐을 가지고 갈 경우 거리가 약간 있는데, 리조트측에서 카트 서비스로 옮겨주었습니다. 조식은 매일 약간 변화가 있는데, 잘 찾아 먹으면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이들 초등학교 3명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샤워할때 수압이 약간 약하긴 하지만, 온수가 잘 나오며 어메니티도 사용하기 좋네요. 실내수영장 이용시 수영모자를 꼭 착용해야 하며, 저희들이 방문한 3일동안 이용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아주 쾌적하게 이용했습니다. 시저파크호텔과 같이 사용하는 작은 비치가 있어서 2일정도 나가서 놀았는데, 모래사장이 아담하니 놀기 딱 좋았습니다. 1층에 컨딩 스타벅스가 있어서 커피나 음료가 생각날때 가시면 됩니다. B1에 컨비니언스 룸은 약간 규모가 작으나 사람이 없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당구, 탁구 등) 하워드리조트 입구가 버스 정류장이라 다른 곳으로 나갈때 접근성이 좋습니다. 프런트 직원에게 물어보시면 시간표를 줍니다. 택시 서비스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택시 서비스는 휴양지라 많이 비쌉니다) 컨딩 야시장은 걸어서 10분 정도입니다. 호텔 대부분의 직원들은 영어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이점은 딱히 불편하지 않았고 친절하게 안내하고 알려줍니다. 대만은 특이하게 습도조절이 되는 에어콘이라 밤에 자고 일어날때도 목이 전혀 아프지 않네요. 여기서만 판매하는 장미 모이스처 크림을 구매했는데 향도 좋고 해서 추천합니다. (280TWD) 가족여행자들에게 적극 추천 합니다.

건물이 노후된 느낌이 있고 부분적으로 수리하는 곳이 많았지만 시끄럽진 않았어요 그럼에도 숙소는 청결했고 편했습니다 야시장과 바로 앞의 비치와 가까워서 돌아다니기 좋았고 수영장도 좁진않아서 놀기 괜찮았습니다 조식은 종류에 비해 제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없어서 ㅜ ㅜ이건 제 입맛탓이겠죠ㅋㅋ 하지만 가격대비 전반적으로 아쉬워요

숙박시설과 수영장 시설은 께끗하고 좋음, 그러나 해변으로 통하는 전용통로(터널) 공사중임. 공사나 수리에 대한 정보가 미리 있었으면 도움이 되겠음, 입구와 로비와의 거리가 길음, 전용카트 이용시간 불규칙으로 불편. 조식은 음식종류는 많으나 별로임. 직원들은 친절하고

夫婦と子供（5歳）で２泊宿泊しました。 高雄からバスで約2時間半（ケンティン エクスプレス） バス停はホテルの目の前でした。 ホテルの入り口からフロントまでは距離がありましたが、カートでお迎えに来ていただけました。 建物自体は少し古さを感じますが 清潔に保たれておりました。 部屋は天井がすごく高く、ただださえ広いのにさらに広く感じました！ （おしゃれルームではありませんが、十分なきれいさ！） スタッフも皆さんフレンドリーで 快適に過ごせました。 ビーチまでは地下通路？的な所を通って行けるので大変便利でした。（ビーチではパラソルが300元取られますがあったほうが便利） また地下には巨大なゲームコーナーがありまさたが、2日間ともほぼ貸切状態でした笑 （平日だったせいでしょうか？！） 夜は夜市でご飯を食べましたが 割と美味しかったです！ （リゾート地の料金ですが、どこも比較的良心的な値段です） 台北の夜市と比べると道も広いので快適です。 朝食はバイキング形式で種類は豊富にありました！ 日本人に全く出会わなかったので、現地の方の宿泊が多いのかもしれません。 ※隣のシーザーパークホテルは欧米の方が多かったです 総体的に見て良いホテルを選んだと思っています。また機会があれば宿泊したいです^_^

Nice rooms to entertain the children and convenient access to a nice beach, but everything is just in a horrible state, we had to switch rooms due to the shower leaking into the room and the carpets are just shades of grey. Unsure if it's dust or mold but probably both. The restaurant in the hotel itself was also not recommendable in any way, you'll be better off walking 10 minutes to get food outside.

一切都很棒，希望空調可以冷一點

ホテルの方々はとても親切で、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子連れだったので、キッズスペースがあるのが本当に助かりました！とてもお世話になりました。 事前の口コミを見るとスリッパがないことやハンガーが少ないとあったので心配していましたが、オリジナルビーサンが置いてあり、ハンガーもたくさんかかってました。正直なところ、靴下を履きたかったのでスリッパのほうが良かったのですが、口コミの内容を真摯に受け止め、対応されているところが好印象でした。 私たちの泊まった部屋は子どもが楽しめる部屋で、内装もすごく満足でした！清掃も申し分ないです。ただ浴室の天井にたくさんのカビがあるのに気付いてしまい、残念でした。掃除しにくい場所ですが、全体的に時代を感じる建物なので、こういった汚れはそのままにしない方が良いかと思います。 立地面としても有名な夜市まで歩いて行くことができたよで、満足です。少し気になるところもありましたが、懇丁での家族旅行を楽しく過ごせ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スタッフは皆さん挨拶もしてくれるし、にこやか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屋外プールの監視員もしっかりしていて評価が高い。朝のバイキングはどれも美味しくて種類も豊富！最高😃

Quiet with some amenities. Comparable to the neighboring upscale hotel but lower price point.

星期日入住check in超級慢不知道在慢什麼的，假日人多櫃台請多開放幾個不是讓人全部擠在大廳慢慢等，下午三點開始等了一個多小時才check in完成進到房間。這速度完全不能接受。

“I will be back someday!”

服務人員都很專業

房間已老舊、很多角落都已腐爛或破損。浴室水漬嚴重，無提供室內拖鞋、飲水機很遠（必須走到櫃檯附近）。 房間電視老舊、床組也很老舊。地下街全部關，整體陳舊，掛四星級旅館但整體不到。 全家旅遊有小孩，唯一可以接受是泳池以及直通小灣，其餘乏善可陳。 不再來此住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