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Sono Calm Gyeongju

세월의 흔적은 있지만 클래스는 영원했다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숙박, 물놀이 등 가족들과 즐거운 쓔가를 보냈습니다. ^^

리모델링이 얼마남지않았다고해서 시설노후에대한 걱정이 좀 있었는데, 청결하고 직원들도 친절하며, 업무처리도 아주 좋았어요. 뷔페식당의 음식도 맛있었어요. 접근성 및 경치가 좋아서 가족여행지로 아주 좋아요.

가족과 여행하기는 좋아요 호수뷰가 예술입니다~

보문단지 옆이라 산책하기 좋음

괜찮아 아임파인

수영장이 아이들과 놀기 좋은 곳이라 예약해서 이용했어요. 숙소는 오래된 곳이라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아서 그럭저럭 이용할만해요. 하지만 싱글+싱글 침대 객실을 사용 했는데 한 침대 바로 머리위에 에어컨이 있어서 불편했어요.

온천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도 좋고 깨끗하고 버스로 이동하기도 좋고 걸어서 보문호 산책하기도 좋고 1층에서 코나커피 한잔 들고 인생샷 남겼어요 여행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부모님 여행 예약 해 드렸어요

일단 노뷰이긴하지만, 4층 정면에 캠프숙소가 정면에 있어서 커텐을 계속 닫고 있어야만 했고, 화장실 샤워실이 너무 비좁아서 씻으면서 벽에 팔이 계속 부딪쳐 매번 씻을 때마나 상처가 몇군데씩 나서 너무 짜증 났어요... 수건도 오래된듯깨끗해 보이지 않았고, 무엇보다 작은수건만 있어서 불편했어요.... 숙소저렴하게 구입해서 좋다했는데... 여기는 호수뷰가 아니면 영 아니더라구요.... 숙소가 맘에 안드니 여행에서 기억나는 것은 안좋은 숙소기억밖에 안나네요 ㅠㅠㅠ 절대로 여기는 호수뷰 가 아니면 아닌 것 같아요... 특이 웨스트동 너무 아닙니다

조식 시간이 너무 빠듯함

좋았던 점을 먼저 말하자면 조식 식당은 규모는 작지만 구성과 맛이 매우 좋았다. 게다가 to go 서비스가 제공되어 저렴한 가격에 객실에서 편하게 조식을 즐길 수 있었다. 안좋았던 점은... 이제는 리조트 자체가 너무 낡아서 하나하나 손볼 정도를 넘어선 것처럼 보인다. 아침마다 객실 베란다에 날아 드나드는 비둘기 때문에 환기는 포기해야 했다.

청송소노벨 1박 후 경주소노벨에 1박함.청송에 비해 매우 오래된 객실이라는 느낌이 남. 객실에서의 뷰, 산책길이 매우 좋았음

청결하고 친절했습니다

위치 좋음 벚꽃시즌 추천 낡은시설 침구 낡음

4인 숙소 (패밀리) 온돌방에 묵었는데요. 대명콘도(소노벨) 중에서 소노벨 경주의 상태가 제일 안좋네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중앙난방인데 밤 11시-새벽1시까지만 난방이 들어오니, 낮에는 바닥이 차와서 연세드신 분들이 발이 시리다고 불편해하실 정도. 냉장고도 낡았고, 방에 전자렌지도 없고. 하여튼 다시는 안 갈것임. 보문단지 안에 있는 한화콘도가 오히려 더 깨끗하고 부대시설도 좋음.

깨끗한 시설과 침구, 친절한 직원분들 그리고 비비큐 맛있어요~ 12층 비엔토 조식 추천

조금 낡았지만 훌륭해요. 여행 느낌 내기 좋아요!

지인4인과 패밀리룸 2박 .방배정 체크인 모두 대만족했고 청결도 좋은편이었슴.작은 사이즈타올만 1인1장씩이어서 조금 불편함.뷰는아주 좋았슴

좋은 추억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예상한 룸상태보다 헐씬 더 좋은 방을 배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래 된 리조트라 약간 낡아 보이는 건 그런대로 괜찮은데 숙소에서 가장 중요한 침대와 베개가 너무 불편해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