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Sol Beach Yangyang

청결 상태 준수했고 시설의 전반적인 상태도 우수했습니다. 다만 오래된 시설에서 나는 약간의 냄새나 낡은 느낌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거 같네요. 규모가 아주 크진 않지만 부대시설 등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가족 단위로 놀러 오기 좋을 거 같습니다.

편안하게 아주 잘 묵었습니다

굿 좋았어요

양양은 쏠비치! 숙소 업그레이드되어 바다 보이는 방에서 편히 잘 쉬었습니다. 조식으로 간 한식당도 좋았구요, 해변산책로, 카페 등 왜 쏠비치를 가는지 알겠더라구요.

숙박시설이 너무 노후가 되어 있어요 카페트는 냄새가 나요 4월이라고 에어컨은 안틀어주고 더워서 창문여니까 밖은 사람들이 12시까지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좋은건 모래사장 한가지 입니다

기대에 비해 실망감이 크네요ᆢ 겉은 좋아보이나 안에 시설과 제품들이 오래된 느낌이 크고, 특히 냉장고 소음이 너무 큽니다

가야지 가야지 하던차에 급하게 떠난 여행 언제나 행복을 안겨주는것 같습니다. 쏠비치 양양 좋은 추억을 남았습니다. 다시금 간다면 또 가고 싶네여 방도 저희 집 구조와 비슷해서 편안한 쉼을 얻었습니다.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바다뷰는 너무좋아요 즐거운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소가 너무 좁고, 오래되어서 낡은 느낌 입니다. 가성지 최악인것 같습니다.

숙소 청결함 2개의 룸과 2개의 화장실 여러친구들과 여행하기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이번 부모님과 함께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오래된 탓인지 룸자체가 허술했습니다..날씨는 추운데 창문에서 바람이 너무 들어온타에 부모님께서 감기가 걸려서 집으로ㄷ 돌아갔고 직원들 서비스도 다른호텔이나 리조트에비해 불친절하였습니다.. 그리고 호텔로비에 있는 커피숍이나 코지하우스에는 직영으로 하지않고 외주를 주셨는지 너무 불친절하고 음료나 음식하나 먹는데도 시간이 너무 오래걸렸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식사포함 패키지로 알차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

카운트체크인직원 기계적인응답, 미소없어요, 불편합니다, 좀 아쉬워요, 99%한국사람에요

설해원온천에서 면역공방체험후 숙박했어요 호텔내 편의시설 많아서 좋았어요

시설노후화

생각보가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주변에 갈곳이 별로없고, 리조트내부 식당이 별로 없으며, 마트나 식당등 가격이 많이비쌈

가성비가 주변 숙박시설에 비해 그리 낫다고 할 수 없습니다. 4인 이상이 묵으시는 것이 아니라면 다른 곳도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외관은 멋져 보이는데 내부가 낡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해변도 프라이빗 비치라고 하기에는 민망한 수준이며 군사지역이어서 밤에는 출입 불가입니다.

부대시설과 프라이빗비치가 예뻤어요. 주변에 식당이 없어 리조트 내 식당을 이용했는데 값은 합리적이지만 맛은 별로였어요.

시설이 조금 오래됐지만 호텔에서 묵어서 편했습니다. 리조트쪽은 너무 소란스러워서 조용하게 있으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