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Stay Seorae

잠깐 숙박하려고 저렴한데 찾아 들른 곳. 저렴한 만큼 좁은거 이해하지만 퀘퀘한 냄새와 에어컨을 켜도 가시지 않는 눅눅함은 예상 밖의 난관.

방이 너무 작더라고요, 지역 특성 상 비싸고 작을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다음날 고속터미널에서 아침 차를 타야 해서 근처에서 잔건데요, 걸어가니까 한 15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서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강남 쪽에 출장갈 일이 있어서 호텔 검색하다가, 최근 리모델링해서 깨끗하다는 평가가 많아 예약했는데 만족합니다. 조금 좁긴 해도, 다 구비되어있고 침대도 폭신하고 깨끗했어요. 사장님 완전 친절하시고 무인 체크시스템이라 더 좋았습니다. 5층에 세탁기, 정수기, 전자렌지도 있고 차도 마실 수 있는 티테이블도 있었습니다. 다음에 이쪽 오게 되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Está muy bien hubicado, está limpio y ofrecen servio para lavar tu ropa que eso me encantó, solo que la habitación olía mucho a humedad eso fue lo único malo, de hay en fuera lo recomiendo!

It is a so-called live hotel, not for the guest who want to stay a few days. The room is tiny and so warm but there was no temperature controller. Only option was leaving the window open. But we were bothered by the noise. Couldn't sleep all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