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로 역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기 때문에 편하게 호텔로 올 수 있었습니다.
셔틀버스가 야마가타야 호텔 외에도 다른 숙박시설도 들르기 때문에 버스에 사람이 꽉 찼었어요ㅠㅠ 그래도 야마가타야 호텔이 가장 첫번째라 금방 도착해요.
체크아웃 후에 오전 중에도 기차 시간에 맞춰서 역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기 때문에 미리 프론트에 얘기하면 됩니다.
엘레베이터에 셔틀버스 시간표와 기차 시간표가 붙어있어서 오가면서 틈틈이 시간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영어가능한 직원이 있어서 무리없이 체크인, 체크아웃하고 기타 문의 사항도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친절했어요!!!
식사는 조식만 신청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적고 입맛에 안맞을수도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온천은 물이 정말 미끌거리고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어요. 그리고 사람이 별로 없어서 조용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은 욕실이 있는 더블룸을 이용했는데 침대가 커서 두명이 눕기에 충분할것같아요..
다만 화장실에서 좀 냄새가 나서 페브리즈 같은걸 뿌렸는데 냄새가 금방 다시 나더라구요.. 근데 어차피 온천장 이용해서 그렇게 많이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방은 바로 밖이 도로긴 하지만 특별히 시끄럽다거나 그러진 않았어요~오히려 복도 쪽 방음이 안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은 걸어서 한 7분 거리에 있는데 동네가 작으니까 걸어서 관광하면서 충분히 이용할 수 있었구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가게된다면 다다미 방 이용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