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의 위치가 좋고, 객실 컨디션도 양호해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특히 바로 앞에 위치한 멕시코 대형 슈퍼마켓 Chedraui에서 칸쿤 기념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다만 몇 가지 불편한 점도 있었습니다. 냉방 컨트롤러가 고장 난 듯 16.5도로 고정되어 있었고, 온도 조절은 불가능해 껐다 켰다만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조식은 특별히 인상적이지 않고 평범한 수준이었습니다.
주변 리조트형 호텔들에 비해서는 분명 가격이 저렴한 편이지만, 일반적인 비즈니스 호텔과 비교했을 때는 가격 경쟁력이 아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를 고려한 짧은 체류에는 괜찮은 선택이지만, 쾌적한 숙박과 조식 퀄리티를 중시하는 분들에겐 약간의 아쉬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