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스탭이 친절하셨고, 한국어가능한 스탭께서 먼저 말걸어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저처럼 짧은시간에 유후인까지 갈시간이 안되시는 분들은, 온천 대욕장과 다다미방에 이불까지 깔아주시는 서비스로 유후인 느낌 그대로 받을수있습니다! 게다가 로비층(4층)의 코요미 라는 일식집에서 저녁식사하면 카이세키 느낌이예요.ㅎㅎ Area F Japannese traditional room 강추합니다. 다만, 조식은 뷔페로 바꿔주시던지 종류를 좀 바꿔주셔도 좋겠습니다~ 레스토랑 이름에 비해 너무 심플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