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직원이 매우 친절하였고 시설 또한 10년이 지난 호텔 치고는 좋았음. 1층에 무료드링크 바도 있었으며, 조식의 경우 뷔페식이 아닌 정찬(1그릇) 으로 나옴. 음식의 맛도 맛있음. 재방문 의사 있음.

방도 깨끗하고 넓습니다. 렌트카가 있으면 접근하기도 좋습니다

남자4명이 간여행 오래되었지만 관리 잘되어있는 느낌? 조용하고 편했습니다

The room was clean and the location of the hotel was also satisfied. The hotel is very clean and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helpful.

모퉁이 더블룸의 욕실 자쿠지가 좋고 잔파곶 도자기마을 미쉘빵집 등이 가까와 좋다 호텔앞 6번 국도 정체가 잦은 점은 단점

Very delicious meal Comfortable bed The location was so so.

가겨대비 만족하나 주변 환경느 편의점뺴고 별로에요

가족여행을 와서 부모님이 만족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싶었는데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왔는데 생각보다 부모님이 좋다고 해주셔서 참 다행이였어요. 그리고 아침이 공짜! 뭐 그냥 계란 후라이, 비엔나 소시지, 햄, 토스트, 음료수, 밥, (일본식) 된장국 이런게 있었어요. 아침식사는 그렇게 큰 기대를 안 하고 가는게 좋을 듯 해요! 가장 좋은건 근처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걸어서 가기 좋았어요!

저렴한 가격에 방과 거실, 부엌이 있는 콘도에요. 조식도 있고 취사도 가능합니다. 청결상태는 좋지만 약간 낡은 느낌도 있고 전 둘이 이용했는데 방이 너무 넓어서 조금 무서운 느낌도 들었어요. 가족단위로 이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국제거리에서 차로 사십분, 아메리칸빌리지는 이십분, 만좌모까지 이십분, 츄라우미수족관까지 사십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서 국제거리 일정을 마치고 중북부로 이동해서 여행일정 소화하기 좋아요. 조식은 완전 기본적인것만 있어서 살짝 아쉬웠지만 오분이내 거리에 편의점이 있어서 이것저것 사먹을 수도 있었어요. 여행일정 계획에 참고가 되셨을 좋겠네요^^

coffee was really good

가변성이 아주 좋은 숙소였음. 특히 조식이 무료로 제공되었는데, 후한 인심이 느껴졌을 정도로 정말 좋았음. 직원분들도 친절함

중부에 위치하고 있고 미군부대 입구 바로 앞입니다. 가성비 최고네요.. 중부에 위치해서 아메리칸 빌리지 차로 20분이면 방문가능하고 나하시내 나갈때도 불편함을 느끼진 못했어요.. 숙소는 호텔이라기보단 일본의 아파트 한 채를 빌린듯한 느낌.. 거실 방 주방 따로 있는 아파트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시설은 노후화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조식은 종류가 많진 않지만 먹을만 했어요.. 단점이라면 밤에 바로 길 건너에 퍼블릭 술집이 있는지 남자들이 좀 시끄럽게 떠들더라고요.. 아무튼 저흰 편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늦게 도착했는데 호텔 카운터에 나이 지긋하신분이 체크인 도와주셨어요. 조식은 무난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욕실이 통유리라 밖이 훤하게 보였네요...그렇지만 블라인드가 있어 내리면 괜찮습니다.

4명이서 쓰는데 불편함없이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굿..... 정말 넓은객실과 침대3개가 붙어있어서 아이들하고 가기좋음.. 콘도 수준의 주방시설이 갖추져있어 음식 조리가 가능 발코니에는 세탁기가있어서 세탁하기좋음

친절한 직원의 환영인사와 게스트를 챙겨주는 따뜻한 마음이 숙박하는데 더욱 따뜻함을 받았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한 숙박이다. 걸어서 가도 되는 거리에 큰 식료품점이 있어 편리했고 방마다 와이파이가 되 좋았다.

객실도 깨끗하고 시설도 만족스럽습니다. 무료조식이 생각보다 좋았으며, 세탁/건조기가 있어서 스쿠버다이빙하고 돌아와 수영복을 금방 말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주차장 또한 편했으며 직원들 또한 친절하였습니다. 에어콘,티비도 잘 작동되었으며 세면도구도 세심하게 준비도어있어서 더욱 감동이었습니다. 다음에 100%방문의사가 있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작지만 깔끔했습니다. 가성비좋은 호텔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잘 이용하였습니다. 방도 엄청 크고 주방도 준비 되어 있어서 음식 같은 것도 해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