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욕조 수도가 고장나서 샤워기로 물 채움. 2.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는데 난방이 안됨

시설은 오래된 숙소이나 깨끗하고 넓고 조용해서 가성비 높아~

가격도 저렴하지만, 시설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침구류도 깨끗해서 담배냄새 하나 없었습니다. :)

오후 2시에 입실했는데 너무 추웠어요. 바닥 난방이 전혀 되지 않다가 새벽에 조금 미지근해지더라고요.

good

좋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시청 근처여서 그쪽 볼일 있으시거나 목적이 시청 관련 출장이신분은 추천 드립니다

화장실 변기 커버가 깨져있는것 빼고는 좋았습니다.

여관급 숙소가 가격은 저가 호텔급이네요 비추합니다.

2번째 숙박입니다. 내부로 들어가자마자 오래된 건물임을 알 수 있는 모습입니다. 방의 구조, 아주 특이합니다- 중간에 침대공간과 소파 공간을 나누는 작은 칸막이 같은 벽이 있거든요- 네, 벽이 있을만큼 아주 넓습니다. 욕조도 크고 화장실도 넓~습니다. 화장실 구조도 특이합니다. 오래된 곳이지만, 제가 묶은 방은 매트리스가 교체된 것인 듯 오래된 나무침대 느낌과 다르게 편안했고, 욕조도 깨끗히 청소했다는 느낌을 받았고, 낡았을 뿐 말끔히 청소했다는 느낌이 분명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안락한 2박이었어요- 다음에 대구에 갈 때도 또 이요할 겁니다!

다른분들 후기보고 담배냄새 걱정했는데 전혀 문제없었어요. 넓다보니 난방이 조금 부족했지만 춥진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조용합니다. 주변에 마트있어서 간단한 것 살 수 있습니다.

조금 오래된 느낌이 들고, 방에서 오래된 냄새가 나긴 했지만, 전만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오래되서 낡았지만 넓고 깨끗한 편입니다. 다만 깨끗하긴 한데 너무 낡은 수건과 너무 낡은 시설입니다. 무엇보다도 금연 건물인데 사람들이 계속 담배를 피는 건지 복도와 입구를 제외하고 담배냄새가 쩔어있어요. 입구에 방향제 나오던데 방마다 방향제 하나씩만 꽂아두어도 청결 점수가 올라갈듯하네요.

근처에 관광지와 좋은 공원이 있어 좋지만 욕조에 매리트를 느끼고 예약했습니다만, 물트는 꼭지의 수리필요성을 느낍니다. 그 밖에는 다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번화가와 위치상 도보거리도 괜찮고 조용해서 좋습니다.

담배냄새 및 수건 등에서 냄새가 심함 방음 안됨

구조가 특이하고 방도 넓어서 놀랐습니다!! 화장실은 매우 넓었습니다. 금연방 신청했는데 담배냄새는 없었지만 왜 재털이가 있는지 그건 좀 이상했어요. 욕조에 있는 샤워꼭지가 되지 않아서 프론트데스크에 연락했고 고치진 못했지만 즉시 응대해 줘서 괜찮았습니다. 가격대비 위치 괜찮아서 좋았습니다. 리모델링과 관리 조금 더 하면 매우 좋은 숙박시설이 될듯 합니다.

객실들어섰는데 티비 다이와 다이 사이에 콘돔같을걸 봐서 놀래서 잡아보니 양파링 과자였습니다. 이불보에 담배냄새가 났습니다.

동성로쪽에 위치하여 방문하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체크인하고보니 방이 너무 커서 놀랐네요.. 2인실인데 생각보다 큽니다. 히터나 온돌이 되는 방이 아니라서 전열기구와 전기장판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으슬으슬해서 세게 올리고 잤는데 뜨끈하게 잤어요ㅋㅋ 방음이 엄청 잘 되는것 같았습니다. 조용하게 잘 쉬었거든요. 조금 낡은 분위기가 있지만, 인테리어가 야릇한 모텔에서 하루 묵는것보다는 훨씬 좋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잘 이용했습니다.

장점: 시내에 근접해있다. 방이 크다. 욕실과 화장실도 크다. 방음이 잘된다. 단점: 침대가 불편하다. 점등이 완전히 되지 않아 숙면을 취하지 못했다.

시내랑 가까운데

번화가 근처라 이동하기 편해서 좋았고, 화장실이 굉장히 넓었습니다. 방도 나름 깨끗했고, 수건은 2인 4개 비치되었습니다. 화장실에 휴지가 사용하던 것만 있고, 새로운 휴지는 없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