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ana No Shizuku

이호텔에는 젊은 한국인직원이 계셔요. 친절하게 모든것 알려주시고 편안하게 여행 잘하고 왔어요. 너무 고마웠어요~

온천수를 제외한 다른 부분은 대만족합니다. 온천의 수질은 별로인거 같습니다. 전날 숙박했던 동일 지역 토카이 숙소보다 수질이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영어 가능 직원이 있어서 의사소통에 편리합니다. 매우 친절하고 콜택시 문의 등 응대도 잘해주십니다. 다만 온천 수질은 묵었던 곳 중 가장 별로였습니다. 약간 수영장물처럼 건조하고 락스 청소를 하는 듯 한데 락스냄새가 너무 많이났습니다. 조식 맛이 좋고 식사 내내 따라주시던 녹차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다카오에 있는 3000년 녹나무를 보기위해 하루 일정을 잡고, 근처에 숙박을 계획.*(원래는 다카오에 숙소를 잡으려다가 우연하게 우레시노에 숙박을 정한건데. 개인적으로 우레시노가 좀 더 조용하고 깔끔한 느낌이라 너무 다행스러웠다.) 우레시노가 좀 더 유명한 온천마을이라해서 1박 결정. 도시 전체가 소박하고 옛날 느낌이 나는 곳이라서 너무 좋았다. 특히 도시를 관통하는 천 옆에 위치한 숙소라서 그런지 전망이 정말 좋았다. 우리 경우에는 마침 벚꽃시즌이랑 3층 숙소에 있는 발코니가 정말 거짓말처럼 벚꼿으로 가득한 풍경을 연출. 지도상으로는 중요 관광지에서 좀 거리가 있는거 같지만. 실제로는 멀지 않고, 차라리 좀 더 떨어진 곳이라서 더 좋았음. 그래서 위치가 Very good. 전반적인 시설상태는 잘 관리는 되었지만, 아무래도 꽤 오래된 시간은 흔적은 어찌 할 수 없음. 하지만 흔히 말하는 가성비적인 면에서도 매우 good. 식사도 좋음. 온천 시설은 약간 낙후 또는 떨어진다고 볼 수 있지만 물이 좋으니 그럭저럭 *(6일동안 료칸투어 중에서.. 가장 낙후. 하지만 각각료칸마다 천차만별이라서 ㅠ.ㅜ ). 하지만 전반적인 평가는 매우 추천입니다.

맛있는 음시과 온천수질양호 위취가 아주좋았으며,음식이 맛있습니다.욕탕 시설은 만족스럽지 못하나 수질은 아주좋은 편입니다

저녁 개울 물 소리가 아늑하게 들리고 깔끔한 방과 화장실 적당한 크기의 대욕탕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대욕탕은 사람이 없어서 혼자 사용했구요 직원들도 친철하고 조용히 쉬다가기는 좋은것 같습니다

가족끼리 가서 방을 여러개 썼는데 스위트룸은 매우 만족했고, 제일 작은방 혹은 그 윗레벨 방은 정말 완전 실망스러웠네요 수준이하였어요 숙소 전반적 시설은 좋았고, 대욕장도 크진 않았지만 일정자체가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즐겼구요 가족탕은 크기도 그렇게 추천하고 싶진 않아요 비용대비 안타깝네요 정말 쉬러 간거라 주변 동네가 워낙 마음의 편안함이 와서 정신적 힐링이 정말 좋았습니다

일반적인 일본의 온천호텔임. 공용탕이 좁은편임. 우레시노온천물 자체는 매우 좋음. 객실이나 욕실에 샴푸나 기타 로션등은 잘 구비되어있음. 식사는 만족한편. 김치를 원했는데 가져다 주어서 매우 좋은 인상.

만족

일본을 다녀가면서 직원이 이렇게 영어를 잘 구사하고 이해해주는 직원을 만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덕분에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A small room doesn't come with a private toilet. I had to upgrade my accomodation with extra money. Dinner & breakfast were great, however. I'd recommend Ryokan Oomuraya, which is way much better.

현대식 료칸 타입으로 객실, 로비, 대욕탕이 전반적으로 깨끗함 젋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호텔형 같은 구조의 객실

숙소가 작았지만 좋았습니다.

가격은 1인당 9만원 정도였고요.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엄~청 깨끗한 건 아니지만 청결한 편이었습니다. 룸은 좀 작은편이었고요, 욕실은 비교적 작지 않고 욕조도 괜찮았어요. 노천온천 분위기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6명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작은 공중탕(?)을 사용했어요. 무난했고, 공중탕 안에 안마의자도 있었습니당 ㅋ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면 물소리가 기분좋게 들립니다~ 주변 관광지나 맛집은 도보로 15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어요~ 사가여행은 관광이나 쇼핑이 목적이라면 별로겠지만 힐링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만족스러운 온천수 조용한 방 방마다 설치된 개별 미니 노천(방에 따라 다름) 걸어서 5분 거리의 마트 평범한 식사(맛이 다른 료칸보다 뛰어나지도 떨어지지도 않음) 방이 아니라 1층 식당에서 식사

혼자떠나본 여행이라 다른님들과 느낌이 다를수 있지만, 혼자한 숙박은 비교적 무안했던것 같습니다. 단, 식사를 나가서 해결해야했기에 처음해본 혼자여행이라 헤메긴 했지만, 주변을 혼자 걸으며 느꼈던 기분은 참 좋았습니다, 더운 여름보단 초봄,초가을엔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가격대비 너무 훌륭한 료칸이었습니다. 직원 서비스는 너무 좋았고, 특히 저녁은 특급 호텔에서 먹는 것 만큼 정성스럽고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꼭 찾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Perfect, spectacular rooms. Impeccable service.

ゆっくり過ごせて、川のせせらぎと客室内の露天風呂が最高でした。

部屋に露天風呂付きだけど 脱衣室が無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