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Ogoto Onsen Yunoyado Komolebi

종업원의 투철한 서비스정신,,, 석식과 조식의 훌륭함,,, 비와호에서 오늘 아리마온천으로 넘어 왔는데, 거기서 계속 있을걸 하는 후회만 가득~~~

온천 좋아요 가이세키는 입맛에 좀 안맞아서 아쉬웠어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방 상태가 깨끗했습니다. 식사 맛있고 추가로 이용 가능한 온천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복도에서 약간 찌든 냄새가 났지만 방에서는 그런 냄새가 안나고 가볼만 했어요 가성비 좋습니다ㅎㅎ

가성비 최고 료칸

료칸으 무척 많이 다녔지만 인당 10만원에 석, 조식포함이고 유모토칸의 온천을 사용 할 수 있단것은 무척 큰 메리트입니다. 11층 온천은 생각 보다 그냥 그랬고(오후보단 오전에 해 뜨는거 보러 오시는 분들 많아요) 5층 온천이 정말 좋아요. 식사도 이 가격에 아주 훌륭했어요. 숙소도 사진보다 깨끗 했고요. 송영버스도 비싼 유모토칸과 같이 쓰니 참 좋아요. 또 가고 싶어요.

교토 여행 중 근처에 료칸을 찾다가 1박 이용하게 되었어요, 가족들이랑 같이 갔었는데 옆에 있는 유모토칸이랑 시설 대비 차이가 많이 나기는 했어요,,,,ㅎㅎ 방도 작구...ㅋㅋㅋㅋ 그래도 밥도 맛있는 편이었고, 탁구나 포켓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어서 재밌게 놀았어요.

석식 조식을 포함했음에도 착한 가격과 서비스에 숙소를 떠난 뒤에도 여운이 남았었습니다. 다음에 가족과 한번 더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렴한 가격에 조식과 석식이 포함되어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자매료칸에 다양한 노천탕을 이용할 수 있었던 점도 마음에 들어요^^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원래 유모토칸을 가려고 했었는데 침대가 일부 있는 숙소가 필요해서 자매점인 코모레비로 선택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방도 크고 침대나 이불세트나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요. 방이 좀 널널한 편이라 저녁에 식탁이나 의자를 꺼내서 간단하게 한잔하기도 좋았어요. 석식 조식은 모두 양도 많고 맛도 좋았고 추가로 시킨 소고기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특히 온천이 정말 좋았어요. 추가요금을 내고 유모토칸의 온천을 이용할 수가 있었는데 저녁에는 5층 아침에는 11층 노천탕을 이용했습니다. 정말 경치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같이간 여성분들은 5층이 크고 자연속에 있는것 같아 좋았다고 하는데 저는 11층에서 보는 호수경치가 더 좋더라구요. 코모레비안의 탕은 좀 작고 오래된 시설이어서 가능하면 유모토칸 온천을 이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유모토칸같은 정통 료칸의 서비스는 빠져있다고 했는데 크게 불편하지도 않았고 무언가 물어볼때나 요청했을때 직원들 전부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기분좋게 지냈습니다. 체크인이나 체크아웃때도 역까지 데려다 줘서 편하게 놀다왔습니다. 교토에 일반 호텔에 비해 가격대비나 여러가지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고급지진않았지만 일본의 전통료칸을 체험하기 전혀부족하지않았다.(부대시설이 다양하거나 첨단은 아니다 그러나 나에겐 딱히 필요없는걸이라 아쉽지는않다) 직원들이 너무너무 친절해서 대접받는기분이었고 식사도 깔끔하니 맛있었다 온천안에 있는 바디용품도 좋다~ 교토에가면 꼭 들릴것을 추천한다

역에서 전화하니 15분정도 후에 데리러오셔서 편하게 갔습니다 숙소는 전반적으로 좋아요 특히 600엔추가해서 이용했던 료칸도 좋았고 건물에 있는 대중탕도 좋았어요

직원들 친절도는 최상입니다.섬세한 서비스에 감탄했고 음식도 좋았습니다.옆의 유모토칸 온천 시설 등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는 면에서도 최상입니다. 단지 객실 천정의 에어컨 청결도는 밑에서 보기에도 관리가 필요해 보였고, 엘리베이터가 없는 점은 옥의 티입니다.그 외에는 만점 드리고 싶습니다.

호화로움과 아늑함이 공존하는 곳 일본식 창 너머 전망 좋은 방입니다. 특히 유모토칸에 연결되어 있어서 600엔 주고 이용하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이 정도 가격에 오고토온센역 픽업, 일본식 아침식사까지 매우 훌륭합니다. 한국관광객이 많아서 한국어를 하는 직원도 있답니다.

全体に古い建物ですがとても綺麗にされててとても快適でした　食事も美味しく素材も良かったです 残念なのは階段で上がり降りが年寄りにはちょっとつらいです チェックインの際に説明がわかりにくが気になりました　住所等を記入している時に説明は頭に入りにくいのが残念でした

御飯が不味い

お風呂が湯元館にあるからか　狭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　お金を払えば入れるかもしれませんが 次は湯元館に行ければと思いました

正館有四間好靚溫泉, 溫泉水好滑, 每天只要加七百日元, 還有不會太濟迫, 環境舒服, 包早晚豐富好味.

宿泊費をお安くするための「あっさりサービス」というコンセプトはアリだと共感出来ます。 露天風呂はありませんが、700円支払えば隣接する湯元館の設備が使えます。 比較的新しい建物の様でお部屋はキレイでした。 お料理も美味しかった。朝食にホットコーヒーがあればもっと良かった。

酒店沒有電梯，上客房要自己搬行李，沒有員工幫忙；房間不能淋浴，要去酒店溫泉池；預訂的晚餐不值； 以後再不會入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