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물가 대비 비싸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고, 위험하지 않은 곳입니다.
이 모든 조건을 찾기가 정말 어려워서, 로마숙소 고민을 제일 오래 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콜로세움과 포로로마노가 바로 옆이라 밤에도 사람이 아주 많다는 거! 늦은 밤이라도 여자 혼자서 다닐 수 있어요. 식당도 늦게까지 열려있고요. (단, 소음에 민감하신 분에게는 적당하지 않을수도) 베네치아광장과 가까워서 교통편이 좋고요. 지하철역 주변 동네에 현지인도 많이 다니고, 테르미니역 주변보다 동네 분위기가 좋아요. 싱글룸 크기는 고시원같지만 화장실 퀄리티 좋고, 깔끔합니다. 호텔에 머무르는 시간 많지 않은 로마에서는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