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
가족 휴가
8.0
/10
569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체크인이 길어지면서 먼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겠다고 발걸음을 돌렸을 때, 한 눈에 들어왔던 아름다운 경관에 숨이 멎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모든 번거로운 여행의 과정이 눈녹듯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고급 휴향지 호텔에서 기대하는 모든 요소들을 만족시켜주는 호텔이었습니다. 다만, 제가 묵은 방에서는 그 뷰를 제대로 즐길 수가 없어서 저녁 노을을 즐기기 위해서 7시 경에 레스토랑 풀장에 나섰더니 편안하게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좌석이 없었다는 점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기는 했습니다. 고급 호텔에서는 전망도 돈을 내고 앉아서 즐겨야 한다는 것을 잠시 잊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바에서 무언가를 시켜놓고 앉아있어야 합니다.
터키는 비교적 물가가 저렴한 국가였기 때문에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 편안하게 보드룸을 즐길 수 있게 해주었던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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