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otel Sun Okin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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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여행의 마지막날 이용했어요. 가격만큼, 가성비호텔이었어요. 국제거리와 가깝고, 겐초마에 역 근처라서 유이레일을 이용한 시내여행에 용이해요 :)

가격대비 완전 만족!!! 가까운 곳에 식당도 가득~~ 온천까지!!

깨끗하고 위치도 좋고 여러 모로 대만족했습니다.

목욕탕 수건 가져가야함 냉난방 중앙식 객실별로 조절불가 물제공 없음 조식은 먹지 마세요

오후6시 넘어 도착하여 렌트하고 숙소에 들어가면 늦은 저녁이라 관광할 엄두 못내고 공항 근처에서 하루 푹쉬기 위해 예약하였습니다.국제거리와 가까워 국제거리에서 간단히 저녁 식사하고 들어가서 아침까지 푹자고 조식 먹고 다음 여행지로 출발하기에 괜찮았습니다. 방이나 화장실 컨디션은 깨끗한 편이고 호텔 2층에 사우나가 있는듯 하였는데 일정상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조식도 낫또,생선 등 현지 음식과 빵이나 요거트 쏘시지 등 양식이 같이 있어서 아이랑 먹기에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거미가 많은 동네인건 알겠지만.. 그래도 모서리에 촘촘한 거미줄이 있어서 좀 그랬어요.. 맨발로 다니다가 바닥에 플라스틱 같은 걸 밟기도 하고.. 수건에서 냄새도 나서 청결 면에서 조금 더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위치가 정말 좋았고 방 컨디션도 맘에 들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가격대비 정말 좋았습니다.

침구에 머리카락이 있었고, 떠나는 날 바퀴벌레를 보았지만 전반적으로 청결하였습니다. 가성비 굿. 국제거리 도보 10분 이내입니다. 겐쵸마에 역에서 도보 5분 이내입니다.

객실은 생각보다 넓었어서 편했으나, 프론트의 직원이 영어가 안되어 대화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오래되어 보이긴했어도 생각보다 친절하고 넓었습니다. 다만 베개 세턱 상태가 안좋아서 냄새가 너무했어요.4개중에 하나가 그래서 아마 새심하지 못한 듯해요.전자렌지가 프론트에서만 되서..호텔 치곤 좀 그러네요

하룻밤 그냥자기엔 좋았음 나이많으신분들이 지배인이셨는데 지금껏 다닌호텔중 젤 불친절함 영어는 전혀못하심 조식은 그냥 쏘쏘

나하공항에서 가까워 첫날 1박했는데 건물은 오래되었으나 청결하게 잘 관리되는 것같습니다 기계주차가 약간 무서웠지만 문제없이 잘 했어요 다들 친절합니다 주변 맛집도 아주 좋았어요 이자카야와 브런치카페 구글링 해서 갔는데 대만족이었어요

모노레일역에서 가깝고, 국제거리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함. 직원들이 친절함.

깔끔하고 나름 만족했어요

룸 컨디션은 그냥그냥 직원들 서비스는 굿 역이랑 가까움

위치가 정말 좋고 스태프들의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다만 금연실인데도 객실에 냄새가 조금 나서 불편했고 주차장이 외부 주차타워를 이용하는 방식이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 호텔은 비교적 깨끗하고, 역과 버스 정거장이 가까워서 교통이 매우 편리하며, 대중 목욕탕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아침 식사가 맛있습니다. 방의 크기도 적절합니다. 국제거리를 걸어다닐 만한 위치입니다.

냄새가 많이 난 것만 빼고 위치적으로는 마음에 들었네요 그리고 목욕탕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공항에서 가깝고 류보백화점에서 5분거리에 있어 걸어다니기 편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