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ôtel Gabriel

위치는 좋은데 방이 너무 좁아요 트렁크 두개 펴기도 힘든 ㅠ 아침도 샐러드도 없는 ㅠ

냉장고가 없는 것을 제외하고 몽생미셸도 걸어갈수 있을 정도로 가깝고 시설도 훌륭합니다.

깨끗했지만 너무 좁은 실내, 화장실 좁음. 캐리어 하나펼치면 끝.

숙박이 복층 가족룸 이용..넘 작아서 트렁크는 물론 사람이 통행이 안돼, 작은 날벌레들이 새시트에 깔려 잇음..문의하니 어디든지 잇는 스톰벌레라고~ 대안이 없어서 선택한 호텔.주차비 구유로를 내야만 함..억세스 코드 (주차시)필요하니 하루전 호텔에 꼬옥 문의해야 함.주차는 호텔 앞까지 가능 리프트 없음..주차장에 가방둬도 안전

위치도 너무 좋고 리셉션 직원들 역시 친절하고 아침식사도 간단하지만 괜찮았어요 추천합니다

가족여행으로 몽생미셸에서 1박을 위해서 주변 호텔을 둘러보았을 때, 가성비가 가장 좋은 호텔이 아닌가 싶습니다. 방이 다소 좁긴 하였지만, 방이 복층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 둘은 윗층에서, 저희 부부는 아랫층에서 잠을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체크인때 직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신축인지, 리모델링인지 매우 깨끗합니다. 2인이라 굳이 3인실은 필요없는데 홈페이지 예약 처음부터 3인실로 안내해서 방값을 조금 비싸게 치룬것 같군요. 셔틀타는 곳은 매우 가까우며, 맞은편에 기념품샵 10%할인 쿠폰을 줘서 잘 사용했습니다. 방마다 크기는 조금씩 다릅니다. 밤에 약간 추워서 히터를 틀었더니 금방 따뜻해졌습니다. 냉장고가 없는게 좀 아쉽습니다. 조식도 괜찮은 편입니다. 와이파이 상태는 방마다 다른듯 합니다. 제방에선 신호가 매우 약하게 잡혔습니다. 끝에 방에서는 몽생미샐 수도원이 조금 보입니다.

아늑한 시골 마을에 맘 편히 쉴 수 있는 호텔. 여기서 크고 넓적한 방을 기대하는 건 사치일 듯 하다. 작지만 깨끗하고, 따뜻하고, 친절한 호텔. 세면도구는 프랑스 여행에서 늘 그렇듯 없으니 미리 준비하시길...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짐들고 옮기기 힘들었구요, 조식은 나쁘진 않았지만, 커피머신 추출구를 보고 절대 커피를 마시고 싶지 않았습니다. 정말 더러웠거든요,, 차라리 주변에 머큐어로 갈껄 후회했어요, 버스타는 곳이 바로 앞이라고 하는데, 대부분 호텔들이 버스타는곳과 가깝습니다.

가족여행에 적합한 숙소로 서비스, 조식, 시설 등에 매우 만족함

무료 셔틀버스가 있어서 이용하면 언제든 몽생미셸에 닿을수있습니다. 4인용인데 복층이었고 좀 작아서 붐볐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건물외관부터 새거였고, 방이 크진않지만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 몽생미셀 셔틀이 바로 앞에 있고, 걸어가기에도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호텔중 하나입니다! 바로 맞은편에 있는 상점 10%할인쿠폰을 체크인할때 제공받아 좋았습니다! 조식이 맛있었습니다 :)

몽생미셸 구역내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서 걸어서도 30분내에 도착가능. 주차도 일반주차 구역이아니라 호텔내 주차가능하므로 편리하고 싼 편. 호텔은 리모델링했지만 아주 깔끔한 느낌은 아니고,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약간 불편. 차를 가져가실 분은 통제구역 통과를 위해 사전에 비밀번호 확인해야하는 점 유의 필요.

전반적으로 숙소는 깔끔하고 청결도도 좋습니다. 한국, 일본인 단체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것 같더라고요 개별 차량으로 가실때에는 마을 입구에 게이트가 있어서 숙소에 미리 출입패스워드를 알아놔야합니다. 가까이에 편의점, 인프라가 9시 15분? 정도에 전부 클로징을 해서 저녁 9시 이후에 도착하실 분들은 식사나 음료, 주전부리 사는게 힘들겁니다. 미리 준비하시는게 좋을듯 그 외 숙소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셔틀버스가 호텔 바로 앞에서고 주차비가 저렴합니다.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밤에 운전해서 도착했는데 마을에 진입하기 위해서 비밀번호가 필요했는데 호텔에서 미리 알려주지 않아 고생했습니다. 렌트하시는 분은 미리 번호를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완전 좋아요

친절하시고 정말 편한 곳이었습니다!

hotel was o.k but the way of going to hotel was very bad. When I was arrived at Mont Saint Micheal, it was mid night and there was nothing. the road of going to hotel was so terrible because the crossing gate was blocked and I didn't know how open, I called to Hotels.com and hotel directly, but they didn't know the situation of crossing gate. finally gate was opened and we arrived at hotel, but it was paased already over 1:00 AM. it was terrible experience in the mid-night at France country area.

excellent except narrow space

아침 조식이 맘에 듬. 몽생미셀이 보아지 않는 방이었지만. 로비를 나가서 20미터만 걸으면 야경이 보임. 미셀까지 운행하는 정류장과 20미터 떨어져 있으며. 주변에 좋은 래스토랑도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