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Fosshotel Núpar

My family enjoyed good dinner and a birthday chocolate cake on the Fosshotel Núpar’s romantic restaurant.

외관에비해 낡은 내부. 좁고 별로임. 눈을안치워 뷰가보이는 창이 있으나 눈에 가려짐. 조식포함 예약했으나 안돼있다고 직원이 얘기해서 다시 확인하겠다하니 그때야 실수였다고함. 조식은 괜찮은편

clean and warm room. The bedding was comfortable. It was convenient to move the luggage in and out of the back.

가성비 최악. 서비스와 아침식사는 만족합니다. 아침식사는 6시 45분 부터라 아침일찍 나가실분은 참고하세요. 1박에 아침포함 18만원가량인데 너무 비쌈. 10만원정도가 적당함.

호텔 위치 및 숙소의 컨디션, 시설은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호텔에서 식사를 하지 않는 경우 근처 제일 가까운 식당이 차로 60km 정도 됩니다. 참고하세요~

룸 컨디션과 조식이 매우 좋고 날이 좋을경우 오로라를 볼 수 도 있어요.(알림서비스도 있어요) 식당과 바를 늦게까지 운영하여 저녁식사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특히 조식당 뷰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좋은숙소이나 가성비는 별로입니다. 아무래도 스카프타펠에서 가까운 숙소라서 가격이 비싼 듯 합니다 시설은 나쁘지 않았으나 가격에 비하면 좀 그랬습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좋은데 친절한거 같지는 않아요

전반적으로 괜찮은데 방에서 와이파이가 안되네요

2박했습니다. 시설도 위치도 방에서 보이는 뷰도.. 모든게 최고였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허허벌판에 위치해 투숙객들 모두 자연을 만끽합니다. 와이파이 있지만 3g기반이라 거의 안됩니다. 당연히 셀룰러 데이터도 잘 안됩니다. 조식은 보통 수준이고 저녁도 같은 곳에서 먹었는데 나무랄데 없는 정도였습니다. 중간에 1박 하고 가기 적당한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시설을 깨끗하고 좋았는데 와이파이가 안됐고, 난방도 안되서 잘때 추웠어요.

매우 편안하였습니다. 다만 아직 공사중인 부분이 있고, 비싼 가격은 조금 아쉽습니다.

아침에 갑자기 정전,단수가되서 씻지 못했네요.. 조식은 맛있었어요.

객실 크기는 아담하지만 화장실이랑 객실 모두 매우 청결했고 특히 객실에서 바로 밖으로 나갈수있어서 경치 감상하기 좋았어요!

객실 내부가 좁지만 깔끔합니다. 객실에서 나와 아이슬란드 여행의 최고 오로라를 봤습니다. 취사가 안되고, 심지어 전자렌지 사용도 눈치보이지만 이곳 추천합니다.

편안히 쉬고 맛있게 먹음

Das Hotel war für einen Zwischenstopp absolut okay. Frühstück war vielfältig und das Abendessen zwar etwas teuer, aber sehr lecker. Wir würden jederzeit wieder kommen.

The hotel is super modern and nice, but the staff, made up mostly of imported (non-Icelandic), young labor left me wanting. We showed a little early and could not check in and then were denied a cup of coffee while we waited for rooms to be ready. We could see the coffee machine on the bar. Although the hotel was generally clean, one of our supposedly clean bath towels had a large brown smudge on it that we had to exchange. I hope it was just a previous guest's makeup. We ate dinner with another couple and the bartender refused to split the check and insisted we did that at checkout two days later. Luckily, the guy at the front desk was able to split the check after we made a fuss. Lastly, one of the waiters told us that Americans were super messy, referring to a tour group that was conferencing in the hotel. He may have been joking, or he may not like Americans. I would look for other options in the area before settling on this prop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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