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
매우 좋음
리뷰 79개
청결

8.4

편안함

8.2

위치

8.4

서비스

9.0

실제 이용 고객 리뷰 Palassa Private Residences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상위 리뷰
JIEUN
10.0
/10
11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혼자여행 또는 커플이 지내기네 적합하다.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깨끗하다. 블라복에 있어서 조용하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일주일내내 너무 만족스러웠다.
fuffy
10.0
/10
40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처음 도착해서 호텔까지 들어가는데 골목골목 들어가길래 디몰까지 왔다갔다 하기 힘들까봐 걱정했어요, 그치만 그 길이 현지인들이 아는 지름길이라는걸 알고 저희는 큰길로만 다녔어요! 사람들이 화이트비치쪽만 이쁘다고 생각해서 그쪽으로 숙소 많이 잡으시는것 같은데 블라복비치 너무 이쁘고 환상적이였습니다. 일단 저희는 휴양 목적으로 갔기 때문에 저녁에 시끄럽지도 않고 파도소리를 자장가 삼아 엄청 잘 잤구요! 조식 끝내줍니다 엄청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에어컨 빵빵해서 좋았습니다. 레지던스 호텔이라 라면 끓여먹으려고 샀는데 시간상 못먹어서 아쉬웠네요ㅠㅠ아무튼 이 호텔에 묵으신다면 정말 후회 안하실겁니다. 참, 저녁에 호텔로 들어올때는 9시~10시즈음에는 들어가시는걸 추천해드려요! 길이 어둡기도 하고 바닷물이 해변쪽으로 올라와서 조금 위험하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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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yeon
10.0
/10
41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아요. 화이트비치랑은 걸어서 10분 내외이구요. 오션뷰 추천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아침에 바다보며 먹는 조식 꿀맛! 조식 강추요~ 다만 룸에 실내화가 없어서 아쉬워요~
dayeon
6.0
/10
41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세븐스톤즈바로옆인데 계속골목으로들어가서 해변모래를 캐리어를 가져가야해서 좀 힘들어요~ 체크인할때 전 리조트에서 연락해줘서 직원이 가로 나와줬고 체크아웃할때도 트라이시클불러주고 해변에서 트라이시클다는곳까지 짐들어줘서 감사했어요~ 조식은 골라서 먹는건데 느리지만 깔끔하니 먹을만 했어요~ 바닷가에 바로 방이있는거라서 바람이 엄청불었고 창문이 흔들리는등 방음이 좀안되서 시끄러웠어요. 미니바도 있었고, 화장실겸 사워실은 많이 작네요~ TVN, YTN 채널 나와서 좋았어요~ 바닷가라 그런가 침구류나 너무 습해서 그건 좀 별로였네요~
kyounghyu
8.0
/10
41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직원들 친절하고 나름 깔끔하고 전반적으로 무난합니다. 조식도 성의없는 뷔페식이 아닌 일반메뉴로 나오는데 맛도 괜찮았어요
lee jowoong
10.0
/10
41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오션뷰가 정말좋았어요 조식은 메뉴를 선택해서먹는데 저희는 매일 아침에 눈뜨자마자 소고기주문해서 먹었어요 퀄리티가 전혀떨어지지않고 맛있었어요 중국인도없고 한국사람도없었구요 조용하게 잘있다가 갔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이있다면 하우스키핑해주실때 침대커버 더러워졌는데 안갈아주시더라구요 그것빼곤 잘있다갔어요
seoyoung
10.0
/10
41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정말 좋았습니다❣️ 일단 블라복비치 바로 앞에 있어 바다를 보면서 조식을 먹는 것은 정말 천국이였어요. 디몰과 멀까봐 걱정했는데 걸어서 십분?이면 가서 아주 꿀이였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다들 너무 친절하시구 마사지도 서비스로 해주시니 정말 최고.. 팔라사숙소에서 이틀 지내고 페어웨이에서 하루 지냈는데 크고 유명한 페어웨이보다 더 좋았습니다 ㅜ
Verified traveler
10.0
/10
41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한적한 곳에 있고 오션뷰여서 편하게 머물다 갑니다 또 조식이 너무 맛있었고 조식과 함께 바다보면서 먹었던게 기억에 남네요.
Jinhyun
8.0
/10
428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가격이 약간 비싼 느낌이었는데 저녁에 무료 1시간 마사지 및 아침 조식을 레스토랑 식으로 메뉴를 주고 선택하여 식사를 하고 나니 가격이 아깝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ys
8.0
/10
440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일부러 바다가 잘보이는 방을 예약했는데 1층이라서 현지 호핑투어 호객꾼이 매일 아침마다 객실을 계속 보는 상황때문에 반쪽은 커텐을닫고 있었고 에어컨에서 물 새고 첫 날은 청소가 안되어있었음. 프론트 직원들은 불친절하지만 조식 식당 직원은 매우 친절. 조식은 프렌치토스트와 에그베네딕트가 훌륭함. 개미가 너무 많아 기겁. 3일 연박했는데 2번째 밤에 바다로 배수를 하는지 물을 흘려보내는데 악취가 진동함. 그래서 이쪽에서는 수영 못하는 것 같음. 테라스 데크가 있지만 젖고 녹슬어서 앉지는 못함. 2층을 더 추천함.
yunmi
10.0
/10
443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나는 이곳이 정말 죽을때까지 기억에 남을것 같다. 내 생에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 중 하나를 함께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준 직원들에게 고맙다. 다시 가고싶은 곳중의 하나가 되었다 이곳이.
혜민
8.0
/10
45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1. 숙소 청결하고 직원 친절도 매우 높음 2. 조식 매우 맛있음 , 이른 아침부터 하니 꼭 먹기 3. 청소 깔끔히 해주고 수건 리필 매우 잘됨 4. 뜨거운물 잘나옴. 근데 수압이 낮음 5. 에어컨 빵빵해서 자다 추워서 일어남 6. 위치도 가까움, 다만 깜깜해지면 골목 무서울수도? 7. 바로 앞 해변가 조용하고 놀기 좋은 8. 침대 완전 푹신해서 잠 잘옴 9. 숙소 탓이 아니라 보라카이 자체가 와이파이 느리니 참고
Verified traveler
10.0
/10
47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퀸사이즈 침대가 있는 방에 묵었는데 인테리어가 아주 깔끔하고 편합니다. 침대에 누워서 볼라보그해변을 보면서 잘수 있습니다. 12월 중순에 갔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시끄러운 단점은 있습니다만, 겁이 많지 않으면 상관없습니다.
Verified traveler
10.0
/10
477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조식이 맛있고 푸짐하면서 객실이 환하고 인테리어가 좋습니다 화이트비치보다 조용하여 좀더 한적하게 지낼수 있으면서 디몰이랑도 가깝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가족이신지는 모르겠는데 아주 친절하십니다~!! 다만 밤에 집가는길이 어두울수있는데 세븐스톤즈라고 옆에 호텔인가 리조트가 있는데 그쪽에서 오시면 좀더 환한길로 오실수있습니다!!
김진호
10.0
/10
54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좋은가격에 좋은방에서 묵을수있어 좋았습니다. 특히조식이 상당히 괜찮네요 갈릭밥은 필리핀에서 나의 기준이될정도로 맛있었습니나
Seung Yeon
8.0
/10
54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화이트비치랑 멀지 않으면서 조용한 곳이라 그 점이 제일 맘에 들었고 전반적으로 모든게 마음에 들었습니다.한국사람들은 거의 없는 편이며, 중국쪽에 평이 좋게 나서인지 중국인들은 자주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면이 평균 이상이였으나 아쉬운 점은 방마다 전화기가 없어 무엇을 요청하러 항상 내려가야 했습니다. (리조트가 작은 편이라 그렇게 힘들진 않았음)
Verified traveler
8.0
/10
55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룸 컨디션도 좋고 깔끔한 느낌이에요. 블라복 비치 바로 앞에 있어서 비치 이용하기도 좋고, 화이트 비치와는 다른 조용한 느낌인 것도 좋구요. 다른 후기에서 봤던 것처럼 조식도 좋았습니다. 룸에서 와이파이도 잘 되는 편이에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팔라사 레지던스를 이용하면 마사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가 있는데 저랑 제 친구를 마사지 해준 마사지사들이 참 무성의하더라구요. 받고서 기분이 나쁠 정도 였어요. 마사지 하는 내내 딴짓하면서 한손으로 대충 시간 떼우는 느낌으로. 그래놓고 끝나니까 종이 내밀면서 대놓고 베리 굿이라고 써달라는데 어이없었습니다. 팔라사 대표님이 마사지사들에 대한 평가를 제대로 알고 싶은 거라면 종이를 고객한테 주고 나중에 체크아웃할 때 내고 갈 수 있게 해야할 거 같아요. 암튼 이 마사지 때문에 기분도 상했고 숙소에 대한 인상마저 마이너스가 됐을 정도니까요. 물론 마사지가 걸리는 거야 복불복이니까 방문하시는 분들이 다 그렇진 않겠죠. 하지만 저흰 이점이 무척 아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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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icon-여가
여가
8.0
/10
3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I absolutely loved my stay at Palassa.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The property was very nice, the room and view was amazing. My only gripe with my stay was the noise outside from the locals starting at 5am. I don’t know why there are people outside socializing so early, but it woke me up every single night. Talking loudly, vendors shouting for someone to buy their products at the crack of dawn. It was absolutely horrible. I couldn’t get any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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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 Janssen
icon-여가
여가
10.0
/10
33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What a gem. What a surprise! Going back here for sure!
Shanice
icon-여가 파트너와 함께
여가 파트너와 함께
10.0
/10
40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We loved our stay here, it was situated perfectly on the otherside of Boracay away from all the noise of the stations. The view of Bulabog beach from the room was amazing. It was nice watching all the kite surfers. The popular White beach was less than a 10 minute walk away, through the town centre. There are lots of restaurants and shops nearby. The staff were so friendly and helpful, would highly 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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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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