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평가 및 리뷰 Hotel Hokke Club Kagoshima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건물은 낡았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조식은 음식의 수가 많지 않지만 맛있습니다.

무난함.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임. 편의시설은 바로 밑에 패밀리마트 있음. 걸어서 5분거리에 톤키호테 덴몬칸도 있어서 괜찮았던듯. 길 물어보면 지도펴서 꼼꼼하게 알려줬음(어디 호텔가도 당연한 거긴한데 사실).

주변의 소음도 적고 베드도 편안해서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침 식사가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조식의 맛과 질로는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본 특유의 단맛이 강한편이라 고추장을 가지고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깨끗했음. 굉장히 친절하셔서 감사했음. 2층에 위치한 실내온천탕은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았음. 바로 옆에 패밀리마트가 있어서 좋았고 추오역(아뮤플라자)과 덴몬칸 모두 도보 이동에 무리없는 거리여서 패스권 없는날에 트램을 타지 않아도 괜찮은 위치였음. 나고야에서도 비지니스호텔을 이용한 적이 있어서 방이 작을 걸 알고 예약한거지만 생각보단 더 좁았음. 옷걸이는 4개 있었고 전신거울도 있지만 옷장이 없어서 아쉬웠고 캐리어를 펼쳐서 짐을 정리할 공간이 좁았음. 비가 와서 우산을 사야하나했는데 호텔에서 우산을 빌려주어서 좋았음. 조식이 맛있다하여 선택한 호텔인데 하루밖에 못먹음. 조식 마감 시간이 다되어 느긋하게 먹진 못하였지만 조식이 맛있긴 했음. 다음날 또 먹으려고 했으나 늦잠자서 먹지 못함. 전망이 좋진 않지만 굳이 밖에 볼 일이 없어서 상관없었음. 와이파이 잘 됨.

여탕 노천온천 너무 좋았어요 밤에 주는 소바도 맛있었고 위치도 좋았어요 한국인들 많습니다

여행목적으로 숙소는 최고입니다..조식 비지니스급에서 최고

가고시마역과 번화가 중간에 위치하여 이동이 편리하고 이온몰과 야타이무라도 가깝습니다. 대욕장도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금연실이 모두 예약이어서 흡연실에서 숙박 했지만 담배 냄새는 전혀 나지 않아 좋았음. 프론트 직원은 영어에 능숙하여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졌으며, 대욕장이 따로 있어 이용 시 좋음. 조식은 여러종류의 음식이 있어 매우 훌륭함. 호텔 자로 앞에 트램정류소가 있어서 이동 시 매우 편리함.

대욕탕이 있어서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위치도좋고 방이좁다는것외엔 다좋왔고 특히 음식은정말최고수준이었다. 그전에머문곳은 가격도 비쌋는데 조식이 별로였는데 이곳은 정말 먹을것이많았고 갈비찜도 나와서 맛있게 잘먹었다. 다음에도 머물것이고 다른분들에게도 추천하고싶다.

덴몬칸 번화가와 약간 거리가 있어 밤시간에 주변에 조용하였습니다. 호텔에 있는 욕장은 넓고 깨끗했으며 운영시간도 상당히 이용에 편리했습니다. 아침 식사도 대단히 맛있었으며, 노면전차역 바로 앞에 있어 교통도 대단히 편리하였습니다. 아울러 교통편 문의 등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였을때 도와주시려는 모습이 적극적이어서 대단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호텔은 두번째 이용하는 호텔로 로비부터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맨발이 주는 편안함도 있음. 객실은 무난하고 온천이 괜찮았음.

The Hokke Club Kagoshima is a ten minute walk from Kagoshima-Chuo Station. It is very easy to find as it is on a big avenue, and you can take the tram if you want to - the hotel is practically on top of the tram stop. Inside, the lobby is very clean and nice (albeit small), and it is clean everywhere with no sign of cigarette smoke. I booked a single room which apparently has a semidouble bed. It does seem a bit wider than some single beds I've seen in Japan, but I wouldn't try to fit two people on it. The room is immaculately clean with everything you need. There is a hot bath, as is common in Japan, on the second floor, although I've not has a chance to use it. Wi-Fi is free and fast. Overall, this hotel is great in absolute terms, and considering I paid something like 37 bucks for a night, the value is unbeatable as well.

가고시마 중심가에 위치, 객실상태 깨끗, 단 넓지 않음. 온천과 조식은 훌륭. 어매니티는 그닥.

Good location and kind staff. Public onsen is good too.

종업원 들의 친절, 객실의 청결, 대욕실도 깨끗, 편리한 장소에 위치하고 있어 가고시마 중앙역과 덴몬간(천문관)도 가까워 편리했습니다.

接客もすごく良かった

フロントの方も食事の場所の方の対応も凄くよく、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サウナは無いですが温泉良かったです おすすめです

ホテルの場所とスタッフの対応は文句なし 後、駐車場は ハイエースだったので提携駐車場には入らないとの事 ただ、近くのコインパーキングを教えてもらいました 値段も17時くらいから8時くらいまで駐車して 600円ぐらいだったので安かったと思います また、天文館まで歩いて10分〜15分ぐらいだったので良かった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旅先で大浴場利用できるのは嬉しい。スタッフの方々が皆親切である。繁華街までも近く鹿児島中央駅にも徒歩圏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