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일본의 호텔보다 객실이 넓고 편안합니다.
방에서 창 밖으로 보이는 사쿠라지마의 경관을 언제나 볼 수 있어 좋습니다.
호텔 주변의 쇼핑몰이나 식당도 여행객에게는 만족도가 높습니다.
가고시마중앙역이나 텐몬칸 같은 시내 중심지에서 호텔 셔틀로 왕복이 편안하기 때문에
굳이 복잡한 시내에서 머무르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 선택이라 생각되어요...
아침을 제공해주는 조식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가고시마공항에서 호텔앞까지 가는 공항버스가 있습니다. 공항 안내데스크에서 몇분 차를 타면
호텔앞에서 내릴 수 있는지 물어보고 타면 훨씬 편리합니다.
13층의 호텔온천은 만족스럽지만, 1인당 & 하루당 150엔의 온천세를 체크인때에 받습니다.
시로야마호텔은 이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고시마 여행에서 가족이 묵을만한 좋은 호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