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부부와 직원들 모두 친절하였고, 픽업해주시고 데려다주시기까지해서 편히 잘 이용하였습니다. 노천탕, 내부목욕탕 모두 만족이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한 번 오고싶습니다. 왕추천!

유노히라역에서 픽업서비스 만족! 주인 부부와 직원분들 모두 친절함의 끝판왕 였어요..온천 좋았고, 음식도 매우 맛있었어요~!

산속에 있는 조용한 료칸입니다. 유후인역에서 유노하라까지 가는 왕복티켓(유노하라역에는 티켓사는곳이 없습니다.)을 사시고, 열차를 타신뒤 2정거장을 가셔서 열차 운전사분께 표를 보여드리고 내리면 됩니다. 유노히라역에 도착하시면 료칸에 연락하셔서(인스타 디엠도 받으십니다. @yamashiroya.oita ) 송영서비스를 요청하시면 데리러 오십니다. 15분쯤 걸리십니다. 첫인상이 굉장히 좋았고, 사모님이 한국어 단어도 알고계셔서 소통이 편했습니다. 그리고 가족탕 4곳으로 운영중이신데, 이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온천을 즐기고 싶었는데 둘다 너무 만족했습니다. 가이세키 석식 및 조식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이 가격에 료칸에서 이런 식사가 가능하다니? 라는 토픽으로 일본 내에서도 방송사가 왔다 갔었다는데, 그 이유를 알것 같았습니다. 다음에 유후인쪽 료칸을 가게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숙박이었습니다. 일본 온천 료칸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강추입니다. 여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가이세키는 여행 식사중 제일 좋았습니다

유쾌한 주인장들의 친절힘이 좋았고 세심한 배려도 좋았어여 주변마을이 너무 조용히 할것은 없지만 조용이 며칠 쉬는덴 이만한데가 없을듯해요 식사도 맛났어요

아주 멋진 숙소입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가고싶습니다

처음에는 가격 대비 음식은 물론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모든 면에서 '편안함' 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료칸 로비에 비치되어있던 사장님이 직접 출간하신 책 내용 중 '편안함'이 료칸 운영의 철학이다. 라는 문구를 보고 머무는 동안에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칠수 있는 얼음물 한잔, 온천 이용 및 유카타 입는 방법, 유노히라역에 처음 방문한 방문자들을 위해 열차 뒤쪽 위치에 걸려있던 플랜카드 등 정말 차원이 다른 섬세함과 정성에 감동을 받고 '편안함'에서 '행복함'을 느끼며 인간으로써 크게 가르침을 받고 여행을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어 꼭 다시한번 찾아오고 싶은 행복한 공간이였습니다. ^^

엄마랑 처음 여행을 유후인에서 하게 됬어요. 사장님 두분 모두 정말 친절하시고 제 시간에 픽업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밥 진짜 너무 맛있고 온천도 최고에요. 다음에도 유후인으로 온천여행 온다면 여기로 이용할 생각입니다. 별100개 드리고싶어요!!!

I and my husband were on a vacation and it was definitely ten out of ten. We hope to visit with our parents again. Pleasant stay, thank you!

가성비 료칸이라고 소문이 난 곳이라 기대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기대이상으로 만족했어요. 유노히라까지 가는 것이 좀 번거롭지만 조용하게 쉬고 싶은 분이라면 강추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난 식사, 친절한 서비스까지 만족할 수 있었어요. 시설이 좀 낡은 것이 흠이라면 흠이지만 그게 전혀 걸리지 않을만큼 나머지 서비스가 만족스러웠어요. 모든 온천탕이 가족탕이고 좀 좁고 작아서 단체로 사용하기엔 어렵지만 커플이나, 3-4인 정도의 가족이 사용하기엔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직원분들이 한국말을 조금씩 하실 수 있어서 의사소통에도 무리가 없었고요. 주변에 아무 시설도 없고 그냥 조용한 온천마을이라서 여러날 머물기엔 좀 무료할 수도 있겠지만 유후인이 식상하다면 유노히라로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친절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방도, 온천도 아주 깨끗했어요

친절, 청결, 음식 모두 만족입니다. 특히 가족탕을 이 호텔 가격에 맘껏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엄청 큰 혜택 같아요. 음식과 주인부부 분들의 따뜻함에 모두 만족스런 여행이었어요. 배부르게 네 끼를 먹어도 속이 편안했던 최고의 힐링이었어요.

조용하고 한적한 멋진 온천에서 쉼을 가졌습니다. 정성껏 주신 아침과 저녁식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Private 온천도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주인분들이 친절하게 환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고싶은 진정한 휴양지 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주인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2016년3월 부부4팀8명 1박하고 노천온천실내온천이 가적탕으로 무료이용하고 가이세키 조식 너무 맛있었고 오카미상의 친절함에 반해 다시가고 싶었는데 코로나땜에 늦어졌지만 10월15일에 재방문 역시 음식과 온천과 오카미상부부는 변하지않고 너무너무 좋았다. 내년에 부모님모시고 다시 가려고 생각중이다. 감사합니다~~^^

,식사가 특히 좋았어요

유노히라 역에서의 첫 송영에서부터 체크아웃 이후 유노히라 역 까지의 송영 서비스까지 모든 야마시로야 가족분들의 친절함이 여행중 가장 행복한 순간들이었습니다. 맛있는 가이세키 음식들과, 직원분들이 영어와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셔서 서로 전하고자 하는 바를 잘 얘기할수있었습니다. 다음번에도 오이타쪽으로 여행을 오게 된다면, 꼭 다시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야마시로야 가족분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너무 즐거운 가족여행이었습니다 막내아들이 미성년이라 숙박이 안될줄 알았는데 사장님이 잘 처리해줘서 숙박할수 있었습니다 음식이랑 서비스는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가이세키 요리는 너무 맛있고 양이 많아서 방으로 가져와서 온천하고 다시 한잔했습니다 다른분들 말씀대로 편의점이 없으니 준비 좀 해서 가시면 될것입니다

시골 외갓댁에 방문한 듯, 다정한 주인장 부부 깊은 산속의 공기 새소리 오래된 온천마을의 운치, 골목.

It was my first trip to a ryokan, but I was satisfied beyond my expectations. The quality of the hot spring water was very good, and the dinner and breakfast were also at a Japanese standard level. The owner of the ryokan was very kind.

두번째 갔지만 여전히 좋은 료칸 입니다 주변의 고요함도 종업원의 친절함도 맛있는 식사도 정말 다 좋아요 온천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무척 추천드리고 싶은 부분입니다 다만 숙소 주변에 편의점이 없으니 가벼운 주전부리는 료칸에서 구입 가능하지만 미리 사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