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좋음
79개 리뷰에서
청결

7.8

편안함

7.6

위치

8.0

서비스

7.4

정렬 기준
가장 관련성 높은
선호 사항
기본

여행자 리뷰 Sokcho Esher House Pension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상위 리뷰
podoasset
4.0
/10
25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테이블과 의자가 위태롭습니다. 주저 앉을 가능성이 있어서 위험합니다. 외부 풍경이 설명과 많이 다릅니다. 친절함보다는 계산에만 밝은 주인....객실내 전자렌지 없습니다.
SUNGMIN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10.0
/10
26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친구와 급하게 1박으로 비를 피해서 속초여행을 잡다가 결정한 팬션이었고 객실에서 바다도 보였으며 위치도 시내와 가까워서 편리하였다 객실 청소상태도 좋았습니다.
Verified traveler
icon-여가 파트너와 함께
여가 파트너와 함께
4.0
/10
294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가격 비례.. 그닥..... 구비되어있는 식기가 너무 더러웠음. 옛날 모텔 느낌이 남, 복도나 입구등에 cctv가 없어서 보안에 취약한듯.
sa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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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및 가족
6.0
/10
29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가족 여행으로 간 속초 에쉐르 하우스 펜션 숙소에 짐을 풀고 바다로 나갈때 걸어서 나가 시간을 보내는등 편의적인 부분이 만족스러웠던 숙소, 화장실등 넓어서 사용하기도 편했습니다. 대체로 만족하고 잘 사용하고 귀가했는데 한가지 좀 불편했던 부분은 베개에서 냄새가 나서 잠을 자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배게로 인해 전체적인 만족감이 좀 떨어졌어요, 솔직히 그렇게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 했다고는 생각 안드네요....
Dong Woo
2.0
/10
29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그냥 친구집 안방에 온거 같은 느낌.. 침구류에서 냄새나고 좋다고 후기 남긴 사람은 도무지 이해가 안감...
Verified traveler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10.0
/10
30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Great location and nice room! They also recommended nice crab restaurant😄😄😄
ppppp
4.0
/10
307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홈페이지사진을 너무 믿지 마세요...문을 정방향으로 설치하지 않아,,문이 겹쳐,,짐을 옮기기 불편하고, 화장실에서 냄새도 나고, 아이가..밤새 가려워서..잠을 설쳤어요,,(이불과 침대가 편하지 않았던것 같아요.)..환기가 잘 되지 않은 구조여서 그런지..공기가 탁했어요... 외옹치해변 가까운거 말고는,,..시설대비..가격을 너무 높게 받으시는듯,,,,
HEESANG
10.0
/10
32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바로 앞에 조용한 해변이 있고, 정면이로 해변이 보이지 않지만 발코니에서는 보입니다. 침대가 높은편이며, 매트리스가 너무 말랑해서 허리가 좀 아팠습니다. 아주 깔끔한 편은 아니지만, 청결도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수건도 깨끗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방마다 공유기가 있어서 와이파이도 아주 잘되고, TV시청도 문제 없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찾을 의향이 있습니다.
HAN
6.0
/10
32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시설이나 청결도는 무난함. 외옹치해변에 매우 가깝고 전망이 괜찮다는 점이 장점. 주변의 칼국수집이 맛있어요.
il seob
10.0
/10
33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룸 깨끗하고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이불이 넘좋았어요 편안한 잠자리였어요
JAEMIN
2.0
/10
35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가족여행으로 가격이 있더라도 좋은곳으로 가러고 했는데 넘 서비스도 안좋고 가격도 넘 비싼것같습니다.
always
6.0
/10
37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해변에서 가까운것도 좋고, 시설도 깔끔해서 좋은데요. 다른 객실을 지나쳐야하고, 화장실 유리문이 너~무 뻑뻑해서 열고 사용했어요. 초등 아이들이 문을 못열더라구요. 직원분은 엄청 친절하시더군요~
GI WON
8.0
/10
38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시외버스 터미널이나 시내쪽과 좀 떨어져 있어 차가 없다면 택시나 버스를 이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있고 자전거 무료대여 서비스가 자전거 고장으로 안된다한점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2인실치고 방이 넓었고 침대도 아주 푹신했습니다 또한 외옹치 해변이 바로 앞인점은 아주 좋았습니다. (근처에 씨유편의점도 있음)
Verified traveler
10.0
/10
43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펜션은 사실상 엄청난 깔끔함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에쉐르는 그 편견을 깨트린 펜션이었습니다. 수압도 좋았구요. 약간 외곽이라 조용하고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youngil
4.0
/10
456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우선 바닷가집 이지만 바다는 잘안보이는 집 일부방에서 내다볼수 있는 조망이다 방의 크기는 적당했으나 욕조가없어 있는방을 요구하니 터무니 없는 방값을 요구하였다 침대는 면이아닌 합성수지같은 천으로 되어 밤새도록 천이 말려올라가 불편 하였고 방에는 방향제가 있었는데 향이너무강해 머리가 아프다 할수없이 밖에놓고 잠을 잤다 호텔의 상식적 시스템을 참고하여 운영이 필요하다
레오
8.0
/10
468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해변에서 가까워 좋았고 생각했던 것 보다 깨끗하였으나, 아무래도 계절적인 상황으로 생각되나 모기가 좀 있네요. 사전에 퇴치를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maverick
6.0
/10
469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First, another case of magic of photos! I was very disappointed of the quality of hotel, specially of its cleanness. Bath tub was not same as shown in photo and orders around was horrible. We were also told that we can not use the tub after certain hours!! There were towels hangings as you enter the main entrance (not a good sign) and front office people must be sleeping in the office. Pension employees tried to be nice but they were far from professional. Pension must not change cover of duvet and pillow. There were smell from a pillow and we had to put towel over the pillow and sleep. I did request new pillow case and got it but it was unbelievable that they do not provide new cover for gu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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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ick
10.0
/10
470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깨끗하고 잘정돈되고 해변가앞이라 편하게쉬었습니다
inimom
8.0
/10
47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여름에는 여행을 잘 하지 않는데, 이번 여름에는 오랜만에 동해바다를 보자는 생각에 갑자기 숙소예약을 하고 다녀오게 됐어요. 날이 많이 덥고 일에 지쳐있던 때라 뒹굴뒹굴이 이번 여행의 콘셉이었지요. 에쉐르 하우스 폔션은 그에 적합했어요 패밀리룸에 더블베드 두 개가 있어 다 큰 아이들 둘과 함께 써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덕분에 아이들과 모처럼 이야기를 많이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호텔 방을 따로 잡으면 아무래도 공간이 분리되니까 각자 시간을 갖게 되는데, 함께 있다 보니 사소한 농담도 계속 하게되더라구요. 마침 유성우가 떨어진다는 날이라 밤에 아들과 숙소 바로 앞 외웅치해변에 걸어가 자리 펴고 누워 별똥별을 봤어요. 좋은 추억이었네요. 아이들이 어느 순간부터 바다보다 수영장을 선호해 바다에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바로 앞 외웅치해변에서 많이 노시더라구요. 바로 옆 속초해수욕장만큼 붐비지 않아 나은 것 같았어요. 펜션 입구에 모래 씻을 곳과 샤워장이 있어 놀고 나와서도 편리한듯 보이구요. 또 욕실이 청결해서 좋았어요. 사실 펜션을 꺼리는 이유 중 하나가 욕실이거든요. 타월상태도 좋았구요. 물론 호텔시설과는 비교할 수 없지요. 하지만 급하게 잡은 숙소로 이 정도면 만족입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세요. 필요한 건 바로 응대해줘서 좋았어요. 조용히 잘 쉬고 오려는 분들에게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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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ran
8.0
/10
47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방음도 잘되어있고 외옹치해변까지 걸어서 다닐수있는 쁘띠호텔같은 펜션이었습니다 체크아웃후 해수욕하고 샤워실 사용할수있어서 좋았고 전반적으로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에 꽃무늬 타일의 화장실과 꽃무늬로 통일한 주방용품은 세심한 배려가 돋보여서 좋았습니다 단한가지 걸렸던건 밥그릇 국그릇 수저 꼭 두개씩만 있는건 쫌ᆢ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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