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네요. 이틀 묵으면서 여기 세탁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다른 손님 옷이랑 같이 세탁한 것 같아요. 받은 후 양말 한 짝이랑 천 가방 하나를 잃어버렸어요. 직원분이 찾아서 다시 보내준다고 했는데, 9월 9일에 다시 갔더니 찾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14일이 되어서야 제 짐을 보내기 시작했다는 공지를 봤어요. 오늘 17일에 가방을 받았는데, 포장이 너무 부실했어요. 천 가방에는 프린트가 있었는데 테이프로 감겨 있었어요. 뜯어보니 글자가 다 찢어져 있었고, 테이프는 더럽고 끈적거렸어요. 가방도 더럽고 냄새 났고, 기념품 가방도 망가졌어요. 일주일 넘게 기다렸는데 :)) 비닐봉투 하나 안 주더라고요. 1kg당 4만 원짜리 세탁 서비스 가격이라니 정말 실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