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러 도시의 다양한 호텔에 자주 묵어봤고, 공교롭게도 호텔업계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그랜드 무티아라 베라스타그 호텔을 처음 이용해 봤는데, 6일 5박 동안 머물렀지만 첫인상이 매우 안 좋았습니다. 로비에 도착했을 때 저희 가족을 맞이해주는 직원이 한 명도 없었고, 프런트 데스크에서 객실까지 짐을 옮겨주는 사람도 없어서 제가 직접 짐을 들고 내려가야 했습니다. 마침 저희 방은 1층에 있었거든요. 5성급 호텔이라고 했는데 서비스가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수영장 청결 상태도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아이들이 매일 수영을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