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완벽한 호텔, 테라스 룸을 추천합니다. 조용하고 낮에 햇빛이 들어와 안락합니다.직원들은 친절하고 완벽에 가까운 호텔이었으나 몇가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1. emergency alarm
이틀 내내 방에 전화가 왔습니다. emergency alarm이 울린다고. 방에서 흡연을 하냐, 방에 뭐 타는게 있냐는등 문제가 있는거 같아 저희가 방을 비운 사이 직원분들이 전문가를 불러 체크했는데 저희가 방 온도를 올려서 방이 더워서 그랬다고 합니다. 방 온도는 28도로 설정되어 있었고 그 상태에서 1~2도 정도 올린게 전부여서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2. 허락없이 문을 열었음
이틀째에 저녁 6시 넘어서 방에서 쉬고 있는데 문을 두드리더니 직원분이 문을 반쯤 열고 웰컴초콜렛을 주고 가셨습니다. 저희가 안에 있었고 동의하지 않은 상태라 당황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