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께, favehotel Hyper Square Bandung에 머무시는 동안 소중한 시간을 내어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 23일 자정 무렵, 저희 하우스키핑 직원이 고객님의 허락 없이, 노크도 없이, 인사도 없이 객실 문을 열어 용납할 수 없는 불쾌한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는 서비스 및 에티켓에 대한 표준 운영 절차(SOP)를 심각하게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이 사고가 고객님과 고객님의 사생활과 편의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시설 관리자는 고객님을 직접 만나 사과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또한, 관련 직원에게는 발생한 위반 사항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경고장이 발송되었습니다. 이 사고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향상된 서비스로 고객님을 다시 모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andik Widodo 총지배인